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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역사학계 "대통령실, '환빠' 발언에 명확한 입장 밝혀야"
역사학계 "사이비 역사에 단호한 입장 취해야"
李 대통령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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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역사와 관련된 내용도 말씀하셨죠? 들어보시죠.
00:30고대사 연구는 안 하냐라며 환당고기는 문건이 아니냐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다라는 대통령의 발언.
00:51그 이후에 물론 대통령실에 해명이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고고학회 48개 단체가 공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1:00환당고기 사이비 역사는 부정선거론만큼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뉴라이트 역사학과 일맥상통한다 학문적 논쟁이나 관점의 차이라고 할 수 없다 대통령실은 환바나 환당고기 관련한 명확한 입장 밝혀라 대통령실이 진화에 나섰지만 역사학계가 보기에 충분치 않다는 겁니다.
01:18역사학계가 굉장히 화나 보인 것 같은데 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1:23처음에 환당고기 얘기가 나왔잖아요.
01:27그런데 시중에서 돼지고기냐 소고기냐 고기의 일종이냐.
01:32어떤 고기냐?
01:33그렇죠. 그런 말이 나왔어요.
01:34그런데 그 말이 나온 이유가 사실은 상당히 합당해요.
01:37왜 합당하냐면 환당고기라는 얘기를 그전부터 역사적으로 논쟁이 됐고 인정이 됐다고 한다면 환당고기 하면 사람들이 다 알아들었겠죠.
01:46그런데 생뚱없이 갑자기 환당고기가 나오니까 무슨 고기냐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다고 해요.
01:53이게 약간의 웃기는 얘기지만 어떻게 보면 그게 사실적인 얘기도 될 수 있는 거거든요.
02:00그런데 이건 역사에 묻는 게 아니고 완전히 유서를 하는 거고 우리가 환당에서 환은 당군의 아버지인 환우, 환인.
02:10그런데 이건 신화잖아요, 신화.
02:12그런데 그 신화인 인물들이 유라시아와 시베리아를 다 지배를 했다.
02:17신화에 기초해서 얘기한 거잖아요.
02:19그런데 거기에 대한 뒷받침할 수 있는 것도 하나도 없고 일부 증상교와 관련된 그런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주장했다는 거고.
02:28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이미 역사연동이 완전히 끝난 거예요.
02:31어떻게 보면 사이비 종교의 그런 것처럼.
02:34그런데 이걸 대통령이 갑자기 환법 논쟁이 있는데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
02:38그럼 우리가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이거 어느 정도 정당성이 있을 때 보는 시각이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02:46아주 유서해요.
02:48거짓으로 작성한 책이단 말이에요.
02:51그런데 거짓으로 작성한 책하고 고전의 역사, 전통의 역사하고 시각이 따라 달라질 수 있다.
02:58이렇게 보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죠.
03:00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이잖아요.
03:02그렇기 때문에 저건 제가 볼 때는 아마 전에 환당국에 관련된 걸 좀 본 것 같아요.
03:09그러면서 이거 가지고 가면 우리 역사에 있어서 자랑스럽고 뭔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던진 말인지 모르겠지만.
03:17전혀 근거도 없고 사실은 저건 엄청나게 어떻게 보면 망상에 가까운 그런 것 자체에 대해서
03:25마치 대통령이 관심이 있고 근거를 부여하는 것처럼 하는 그런 상당히 위험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03:30김광선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까지 전해드렸습니다.
03:32김광선 Var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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