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는 기자 대통령실 출입하고 있는 홍지은 기자 나왔습니다.
00:06자 홍 기자 이거부터 한번 여쭤볼게요.
00:09환단고기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건가요?
00:11우리가 초등학교 때 이렇게 배웠던 역사를 돌이켜보면
00:14단군이 고조선을 건국을 했고 그로부터 역사가 시작된다 이런 거잖아요.
00:20그런데 이 환단고기는 그보다도 훨씬 더 앞선 우리의 역사가 있었다 이런 주장이 담긴 책입니다.
00:27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환인이 환국이란 나라를 다스리면서
00:32한반도를 넘어 여기 화면에 보이시는 유라시아 대륙을 6만 년 이상 통치했다는 내용인데요.
00:39주류 학계에서는 근대에 지어낸 가짜 역사서로 보고 있습니다.
00:44극단적 민족주의의 사상인데다가 객관적 사료나 고고학적 증거 이런 것도 없다 이렇게 이유를 말하더라고요.
00:51그런데 이 환단고기가 갑자기 왜 등장을 한 거예요?
00:54바로 이 장면 때문인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00:59이 역사 교육 관련해서 무슨 환바 논쟁이 있죠?
01:04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06왜 몰라요 그걸?
01:07단군 환당국이 주장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고
01:15비하에서 환바라고 부르잖아요.
01:18동국어 역사재단은 고대 역사 연구를 안 합니까?
01:21이재명 대통령이 업무 보고 때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을 콕 짚었습니다.
01:30고대 역사 연구는 제대로 하고 있냐 이렇게 따져 물은 건데요.
01:33야당은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이사장을 트집 잡으려다가
01:37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역사관까지 끌고 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41대통령 발언에 무게가 있는데 어떻게 국정에 그리고 공개석상에서 유사 역사학을 논하냐는 겁니다.
01:49무식한 권력자가 전문가와 국민을 가르치려다가 사고가 터졌다 이런 거센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01:56조금 뜬금없긴 합니다.
01:57왜 저런 발언을 한 걸까요?
01:59대통령실은 전체적인 그 발언 맥락을 한번 봐달라고 합니다.
02:03대통령이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요.
02:06친일 논란이든 위안부 문제든 분명한 역사관 아래서 이 재단이 역할을 해야 한다 여기에 방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02:14그 예시로 환단 고기를 댄 거지 그 역사관에 동의를 한다거나 연구해라 이런 지시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02:21하지만 그 해명 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02:25궤변이자 책임 회피라고요.
02:27환빠임을 밝힐 게 아니라면 부적절한 언급이라고 인정하고 국민께 사과를 하라는 주장입니다.
02:33외화 밀반출 문제를 지적한 인천공항공사 사장도 보니까 국민의힘 출신 인사잖아요.
02:39네 그렇습니다.
02:40지폐를 책갈피에 끼워가지고 외화를 이렇게 밀반출하는 방식 이거를 왜 잡아내지 못하냐 공개적으로 대놓고 면박을 줬죠.
02:48사실 이 문제는 관세청이 얼마 전 그 업무 보고 때 인천공항공사 소관이라고 답변하면서 옮겨 붙게 됐습니다.
02:56그런데 마침 이 공사 사장이 국민의힘 3선 의원 출신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인사거든요.
03:04아는 게 하나 없다.
03:05뭐 딴 데 가서 노세요 했던 여럿 이런 질타 장면들.
03:09보수 성향 공공기관장 찍어내기라는 의심을 야당은 거둘 수가 없는 거죠.
03:132019년 쌍방울 임직원들이 대북손금을 위해 달러를 밀반출할 때 썼던 수법인데 그걸 좀 잘 알아서 그런 거 아니냐 이런 야당의 역공도 나오게 된 거고요.
03:25하지만 대통령실 오히려 몰랐으니 공개석상에서 더 이야기한 거 아니겠냐 이렇게 반박을 했고요.
03:31또 이렇게 범죄 수법을 널리 알려야 차후 예방 효과도 크다고 했습니다.
03:35사상 첫 생중계 업무 보고인데 약간 논란만 좀 터져 나오는 모습도 있습니다.
03:41계속 하는 겁니까?
03:42네 물어보니 계속 한다고 합니다.
03:44물론 이렇게 전체적으로 생중계되는 거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위험 리스크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03:50그럼에도 일하는 모습을 국민한테 알리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하더라고요.
03:56이번에도 논란이 일긴 했지만 이슈 주도권 측면에서는 득이 더 많다는 판단입니다.
04:01지금 이 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다음 주에도 업무 보고 아주 빼곡하게 생중계합니다.
04:0719개에 달하는데요.
04:09해당 부처나 공직사회는 제2의 이학제가 될 수 있다며 긴장감도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04:16아는 기자 홍지은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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