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면 시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0:03탈모인들은 반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린 꼭 그렇진 않았습니다.
00:09약값 부담이 줄어 좋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보험 재정을 여기에 쓰는 게 맞냐는 겁니다.
00:15최다희 기자가 시민들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00:21탈모약 처방을 받은 시민들이 약을 사갑니다.
00:24하루 한 번 3, 4시 시간에 일정하게 드시고요.
00:29대통령의 탈모약 건강보험 혜택 검토 지시에 시민들은 약값 부담이 줄 거란 기대감을 비칩니다.
00:36하지만 한정된 보험 재원을 탈모약에 쓰는 게 맞냐는 목소리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01:01약값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01:191년 약 처방 받는데 10만 원대 처방? 이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01:26비만약 건보 지원에도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01:31보험 적용되면 위고비 같은 것도 구매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01:37미용 목적으로도 되게 많이 쓰이고 있잖아요.
01:40그 사람들까지 다 건강보험료로 이렇게 싸게 살 수 있게 하는 거는 좀 그렇지 않을까.
01:47환자 단체들도 지원의 우선순위를 강조합니다.
01:52기질환 환자들이 있으면 치료로 인해서 받는 경제적 부담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급여가 우선 돼야지 되는 게
01:5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2: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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