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일교 내에 이른바 PPT 자료도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0:05로비 PPT로 언론은 부르고 있습니다.
00:09통일교 관련 단체 천주평화연합보고회 2021년 4월 당시 민주당 2명, 국내엄 6명 인증사진이 청구됐다.
00:1723명의 전현직 국회의원을 만나 참어머님의 자서전을 전달했다.
00:21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약 70명의 VVIP와 간담회를 했다 등의 내용이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8한학자 총재의 지시다라는 대목도 보도되고 있는데요.
00:332021년 4월 천주평화연합보고회 내용, 청와대와 국회의 지도자들이 먼저 찾아오도록 만들라.
00:40대선 1년을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0:46그 가운데 문재인 정부 때도 통일교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측근들에게 이른바 어프로치, 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0:58윤용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2018년 문재인 측근 3명을 천종궁에 초청, 1명이 전재수, 다른 2명은 초청을 거절했다.
01:08그중에 2명 중 1명이 김경수 위원장이라고 특검에 언급했던 것으로 보도가 나왔습니다.
01:15지금 보면 이게 지난 8월이잖아요, 곽규태 의원님.
01:19검사하셔서 잘 알지만 저 지난 8월이 윤용호 씨가 국내위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던 시점에 같이 나온 거잖아요.
01:29그렇습니다.
01:29문재인 정권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의 특근 3명을 우리가 천종군으로 부르려고 했다.
01:35한 명은 전재수 의원이었고 와서 시계도 주고 돈도 줬다 이렇게 진술한 거고
01:40다른 2명 더 있었는데 그중에 한 명이 김경수였다.
01:43김경수는 거절했다.
01:44그 진술을 특검에서 했다는 거잖아요.
01:47그러면 사실 여부는 수사해봐야 알아서 단정할 수 없지만
01:50이렇게 자세한 진술을 했는데 특검은 왜 이걸 다 세간에 함부를 한 겁니까?
01:58그러니까 이게 지금 민중기 특검에 대해서 빨리 특검이든 수사를 해야 되는 이유가
02:03특검을 특검해야 된다?
02:05지난 8월에 지금 국민의힘의 권성동 정 원내대표가 구속된, 발단이 된
02:13바로 윤 본부장의 진술 그리고 통일교의 일부 내부 문건 이게 다 같은 거거든요.
02:20그런데 지금 더더군다나 문제는 전재수 장관에 대해서는
02:26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봤을 경우에 그것이 이번 9월이면 시효를 도과했을 가능성도 있단 말이에요.
02:34그런데 8월에 이미 관련된 진술을 확보하고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02:42이 민주당 쪽 인사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뭉개 뒀는데 그 사이에 공소시효가 도과했다.
02:50이러면 굉장히 큰 범죄거든요.
02:52특검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서 김건희 특건이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이 없다고 봤다라고 주장하는데
03:02그렇게 봤다면 아무리 좋게 해석을 한다 하더라도 그 당시에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진술이 나왔고
03:10그래서 우리는 권성동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를 하지만
03:16이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가 수사관 안이 없으니 지금 즉시 경찰에서라도 수사를 하라.
03:22이렇게 이첩을 그 당시에서야 맞는 거죠.
03:24그게 수사기관의 의무입니까?
03:26그렇습니다.
03:27보덕이에요?
03:27특히 공소시효가 지금 한 달 있으면 도과될 수도 있는 사안을 발견을 했는데
03:31그렇다면 이것은 분명히 경찰이든 다른 수사기관에 이첩을 했던 게 맞는 거죠.
03:38즉시 이첩해야 된다.
03:39그러니까 검사를 오래 하셨고 부장검사를 하시잖아요.
03:42사실은 검찰 내에서 수사 잘하기로도 소문났잖아요.
03:45엘리트였잖아요.
03:48범죄를 발견했는데 특별수사기관이 출범된 목적이 맞지 않다라고 판단되면
03:54즉시 범죄 혐의를 보면 수사할 수 있는 다른 수사기관에게 수사가 잘 되도록 이첩해야 한다.
04:00이게 수사기관으로서의 도덕이자 의무다.
04:03그렇습니다.
04:03특히 공소시효가 수사기관에서 그 내용을 알고도 공소시효를 도과시켰다.
04:08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요.
04:10그렇게 했다면 수사 담당자는 당장 사직을 하고 수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04:16그러니까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편파적인 수사를 했던 것이다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고요.
04:23특히 이거 지금 여야 정치권 할 것 없이 관련돼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오지만
04:31금품을 받았다 하는 것은 범죄 영역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04:36그렇다면 특검에서 이것을 관련 사건이 다 아니다를 따지기 전에 당장 수사를 진행했어야 맞는 사안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04:45그런가 하면 통일교회 로비 의혹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지적이 지금 제기되고 있는 거잖아요.
04:52김규환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
04:58임종성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돼 있습니다.
05:01당사자들은 반박하고 있는데 김규환 의원이 2021년 통일교회 행사에서 노래라는 장면도 해제되고 있습니다.
05:07들어보시죠.
05:37배 띄워라
05:42하이야 아버님 내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05:50물론 국회의원이 여러 행사에 가서 축사를 하거나 덕담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05:58노래를 하는 경우도 없진 않습니다.
06:01중요한 건 금품 수수 의혹일 겁니다.
06:04고문료 1,400만 원이라는 문서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06:09통일교사나 세계평화국회의연합 세계본부 김규환 고문위총 명목 수수료 1,400만 원 국회활동기 5,600만 원 예산 요청이라는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06:20물론 반론은 있습니다.
06:22김규환 의원 측은 그 기간 강의로 900만 원 받은 적 있지만 합법적인 돈 고문료 받은 적 없다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06:29그런데 억울하다는 김규환 전 의원이 한 학자 총재를 극찬했다라는 대목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6:36한 학자 참 어머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말씀 독생여 그분이 일을 잘하고 계신다라고 축사 때 얘기를 했고 한 총재는 세계평화의 어머니다라고 역시 축사 때 얘기를 했습니다.
06:47이에 대해서 김규환 전 의원 측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종교에 대해 가리지 않고 다 참석한 것이다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고도 말씀드리겠습니다.
06:57김규환 의원의 해명 직접 들어보시죠.
07:02하늘이 두 쪽 나도 아닌 건 아닌 겁니다.
07:05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돈 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07:10세상에 살다가 죽고 싶을 만큼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한 게 뭔지를 이번에 저는 알았습니다.
07:18생사람 잡지 마십시오.
07:20당시에 통일교행사 침석하셨을 때 취지나 어떤 취지이셨나요?
07:25오라고 축사해달라고.
07:26절에도 가고 교회도 가고 현중에도 가고 다 가지.
07:29정치인이 어디라고 하면 안 가.
07:31다 가지.
07:32가서 축사해달라고 해서 같은 감시 축사하면 좀 잘해줘야 되잖아요.
07:35그거밖에 없지.
07:36역시 수사로서 규명해야 할 부분입니다.
07:41그런데 중요한 건 김정은 의원님.
07:44이 의혹이 여야를 가려서 향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07:48같은 시기 같은 시점에 권성동 의원은 지금 구속되어 있잖아요.
07:52권성동 의원에게 금품을 줬다면 전재수 장관에게 금품을 줬다라는 그 진술은
07:56같은 값에서 놓고 보아져야 한다는 거죠.
08:02김규환 전 의원에게 금품을 줬다라는 진술의 무게와
08:05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에게 금품을 줬다라는 진술의 무게는 같은 사람인데
08:10같은 값에서 평가가 돼야 한다는 거죠.
08:13다시 말해서 이 사람이 받을 가능성이 높다면
08:16저 사람도 받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게 사실은 세간의 상식인데
08:20물론 김건희 씨와 연루되지 않았냐라고 특검은 수사에 금을 그었지만
08:27이 금이 일각에서는 여야의 유불리에 따라 그어진 금 아니냐라는 시선도 있는 게 솔직히 사실이거든요.
08:36야당의 비판이기도 하고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38일단은 지금 현재 여당 전현직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한 건 12월 5일, 6일 그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08:49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8:54특검에서 사건 번호 부여한 것은 보도되면서 막 와그라그라 해지기 훨씬 전에 부여를 했다는 거죠.
09:00그러니까 적어도 이거를 완전히 은폐하려거나 이런 의도는 없었다는 것은 적어도 드러났다고 생각을 해요.
09:06그런데 아쉬운 점은 8월에 이 진술을 다 들었을 때 여야 가리지 않고 이렇게 이름들이 툭툭 튀어나왔을 때
09:15그때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정확하게 판단을 했다면
09:19이건 바로 국수본으로 당시에 이첩을 하는 게 저는 맞았다고 생각을 해요.
09:25그런데 이렇게 늦어진 거에 대해서 의심받고 있잖아요.
09:28이 부분을 특검이 어떻게 이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려고 하는 건지
09:33그거는 조금 우려가 되는 부분이에요.
09:35그러니까 지금이 와서 문제가 되는 거는 이제 공소시효 문제 아니겠어요?
09:40단순 정치자금법이었다고 한다면 7년은 이미 지나갔을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09:45이 중에 한 건이라도 공소시효가 도가된 그런 상황이 나와버린다면
09:50특검으로서는 비판을 피할 길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9:53그러니까 지금 중요한 거는 이제 받은 액수가 중요한 거 아닙니까?
09:57그러니까 이게 3천만 원이 넘는지 안 넘는지 시계를 받았다면 시계까지 포함해서
10:02시계값이 또 중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0:03그렇군요.
10:04모델에 따라서 3천만 원이 넘는 것인지 1억이 넘는 것인지 그 중간인 것인지
10:09여기에 따라서 10년이 될 수도 있고 15년 될 수도 있기 때문에
10:12이 사실관계 일단 금품을 받았는지 액수 사실관계가 중요하고
10:17그 다음은 이 액수 플러스 고가의 어떤 비금속을 받았다면
10:22그것까지 합한 금액이 얼마인지가 사실은 가장 중요한 쟁점이 돼버린 거예요.
10:27그래서 특검이 저는 실수였다고 생각해요.
10:31빨리 넘겼어야 이런 의혹으로부터 의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 텐데
10:37사실은 불신에 빠져버린 셈이 돼버린 거죠.
10:40그래서 이 부분을 이제는 국수본에서 정말 신속하고 정확하게
10:44잘 수사해 주기를 기대하는 그 길 외에는 현재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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