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통일교 청탁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1심 결론을 받아들게 됩니다.
00:08진행 중인 다른 통일교 수사와 재판에도 영향이 적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0:13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김건희 씨 재판이 끝난 직후 같은 재판부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선고도 연이어 진행합니다.
00:25세 사람의 혐의는 일부 석격, 통일교 정교 유착 의혹의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00:32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을 통해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윤 전 본부장에겐 권 의원에게 건넨 것에 더해 김 씨에게 그래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0:46특별검사는 권 의원에 대해 징역 4년형과 추징금 1억 원 부과를 요청하고 윤 전 본부장에게는 징역 4년을 구형해둔 상황입니다.
00:54그러나 권 의원은 통일교 측 인사들을 만난 것까지는 인정하면서도 쇼핑백에 든 1억 원을 받은 적은 없다고 내내 의혹을 부인해왔습니다.
01:05문재인 검찰의 수사가 거짓이었듯이 이재명 특검의 수사도 거짓입니다.
01:12윤 전 본부장도 상당수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됐고 관련 진술도 흔들리고 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1:19한꺼번에 나올 통일교 사건들의 1심 결과는 관련 재판과 수사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01:26통일교 차원의 조직적인 정교 유착 시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첫 판단이 나오는 데다
01:31정치권 로비 의혹 중심에 있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과 수첩 등의 신빙성 여부도 판가름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01:38특히 윤 전 본부장의 개인 일탈이라 주장해온 한학자 총재와 통일교 교단의 논리 역시 시험대에 서게 됐습니다.
01:46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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