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통일교회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시작도 전에 삐걱대고 있습니다.
00:07갈 길은 멀고 급한데 수사를 하려는 경찰과 자료를 갖고 있는 특검팀이
00:12때아닌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14먼저 경찰은 특검이 넘긴 자료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모두 부족하다며
00:19불만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0:21반면 특검은 줄 수 있는 건 이미 다 줬는데 무슨 소리냐는 입장입니다.
00:25진상 규명은커녕 이 하나만한 수사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부터 앞섭니다.
00:31오늘의 첫 소식 백승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36통일교회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규명을 위해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이 꾸려진 건 지난 11일.
00:44김건희 특검에서 사건을 이첩받은 경찰은 특검이 넘긴 자료가 양과 질 모두
00:50수사하기에 부족하고 부실하다는 입장입니다.
00:53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특검 진술 수사보고서 등을 제외하고는
00:59이첩된 자료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01:02경찰 관계자는 넘어올 거라 생각한 자료의 절반 정도만 받았고
01:07넘어온 자료도 정리 상태가 부실하다고 전했습니다.
01:11수사팀 일각에선 특검이 경찰과의 정보 공유를 꺼리는 것 같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01:18김건희 특검 측은 적극 반박했습니다.
01:21특검 관계자는 공유할 수 있는 자료는 다 줬다며
01:25경찰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한 자료도 관련성 있는 건 이미 다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1:32또 증거물 중 안 준 게 있다면 특검을 압수수색해 확보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01:39수사자료 확보 차원에서 경찰이 특검을 조만간 압수수색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44한편 윤 전 본부장은 지난 11일 경찰의 구치소 방문 조사 때도
01:50금품 전달은 말이 안 된다,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특검 진술 내용을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57경찰은 윤 전 본부장 추가 방문 조사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02:02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02:14그렇다면 윤 전 본부장 나쁜тов 백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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