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약 밀수 혐의로 긴급 체포된 베트남 국정 남성이 수갑을 찬 채 달아났습니다.
00:06도주 당시 영상을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00:10김대욱 기자입니다.
00:14충남 천안의 건물 앞.
00:16인천공항 세관 수사관들이 물품을 압수하고 남성 2명을 긴급 체포해 건물 밖으로 끌고 나옵니다.
00:23그런데 수갑을 찬 남성 1명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달리기 시작합니다.
00:31세관 수사관들이 뒤쫓아가지만 따라잡지 못합니다.
00:36남성 양손에 채워졌던 수갑은 200m가량 도주 뒤 포착된 CCTV 영상에선 한쪽이 풀린 상태였습니다.
00:45도주한 남성은 베트남 국적의 20대 A씨.
00:48어제 오후 2시쯤 마약 밀수 혐의로 충남 천안에서 긴급 체포됐는데 세관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확인하던 중 달아난 겁니다.
01:00세관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01:04A씨는 차량을 렌트하는 등 인천까지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9경찰이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망을 좁혀오자 하루 만인 오늘 오후 A씨는 인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01:18A씨 신병을 인계받은 세관은 마약 밀수, 도주 경위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31ņč
01:35강d
01:39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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