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계속 늘고 있는 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었습니다.
00:0670세 이상 1인 가구가 20%로 가장 많았고, 서울의 10가구 중 4가구는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00:13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301인 가구 비중은 전년 대비 0.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00:352인 가구 비중은 0.2%포인트 늘어난 반면, 3인 가구와 4인 가구 비중은 각각 0.2%포인트, 0.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00:461인 가구는 2019년 600만 가구를 넘어선 뒤 2021년 700만을 돌파했고, 3년 만에 800만 가구를 넘었습니다.
00:55지난해 연령대별 1인 가구 비중은 70세 이상이 1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01:03고령화 영향으로 70세 이상 1인 가구는 159만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01:09다음으로는 29세 이하가 17.8%, 60대 17.6%, 30대 17.4% 순이었습니다.
01:17성별 연령대는 남자는 30대와 29세 이하 1인 가구 비중이 높았고, 여자는 70세 이상, 60대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01:29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39.9%로 나타났습니다.
01:36서울 지역 10가구 중 4가구가 1인 가구인 셈입니다.
01:40그 뒤를 이어 대전과 강원, 충북, 경북 지역의 1인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01:47평소, 자주, 가끔, 외롭다고 응답한 비중이 1인 가구는 49%로 전체 가구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01:571인 가구 중 취업 가구는 510만 가구로 전년보다 42만 6천 가구 증가했습니다.
02:031인 가구의 주말 주된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76%로 가장 많고,
02:10휴식과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 순으로 나타나 전체 인구에 비해 정적인 활동으로 여가를 보내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습니다.
02:21YTN 오인성입니다.
02: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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