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되면서 현지 적응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00:08특히 해발 첫 5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펼쳐질 첫 두 경기가 관건인데 베이스 캠프 선정부터 대표팀의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00:17양시창 기자입니다.
00:21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첫 경기에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는 두 번째 경기까지
00:27홍명보호의 명운이 걸린 두 경기가 펼쳐지는 과달라하라의 경기장은 해발 1571미터의 고산지대에 있습니다.
00:37달은 어느 때보다 현지 적응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이유입니다.
00:41고지대라서 공이 더 빠르게 높이 멀리 가는 경향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적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00:50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은 베이스 캠프 선정입니다.
00:53고산지대에 적응할 환경은 물론 형적과 직결되는 이동거리도 최소화해야 합니다.
01:00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은 소속 조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고 모두 조별리그 탈락에 고배를 들었습니다.
01:12당시 이동했던 거리만 각각 5000km와 7000km가 넘습니다.
01:17이번 월드컵은 한 곳에서 두 경기를 치르고 800km 떨어진 몬테레이에서 나머지 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상대적으로 동선이 짧다는 건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01:31조 편성만큼이나 장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홍명보 감독은 조 추첨 뒤 곧바로 멕시코로 이동해 베이스 캠프 선정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01:40베이스 캠프는 각국 대표팀이 1순위부터 5개의 베이스 캠프를 골라서 제출하면
01:55히파가 랭킹과 경기장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립니다.
02:02YTN 양시창입니다.
02:03히파가 랭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