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이 오늘 새정부 출범 6개월 성과 간담회를 열고
00:04한미안보 합의의 핵심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TF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대통령실은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청와대로 복귀를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00:16첫 소식 정인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모두 배석한 가운데
00:24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간의 각 분야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00:30대통령실은 지난 6개월을 내란으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00:34다시 성장과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된 시간이었다고 요약했습니다.
00:39우선 경제는 민세계북 소비 쿠폰 지급으로 소비와 내수가 활력을 찾았고
00:44코스피 4천을 달성했으며 수출도 새 기록을 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0:482006년 통계 작성 이래로 처음으로 경제 심리, 주식시장, 실무 경제, 분배
00:594가지 지표가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01:035차례의 다자회의와 36번의 정상회담으로 외교를 붕괴도에 안착시켰고
01:08한미 관세 협상과 한중 관계 복원을 이끌어낸 점도 성과로 부각했습니다.
01:15한미 안보 협상 결과물인 우라늄 농축권한 확대와 핵 추진 잠수함 건조,
01:20국방 예산 증액을 논의할 TF를 구성해 미국과의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도 강조했습니다.
01:26주요 전국 현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 표명도 있었습니다.
01:41우선 김남국 전 비서관의 이른바 훈식이형 현지 누나 인사청탁 논란에 대해선
01:47청탁 내용 자체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일축했고
01:50공직기강을 통해서 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 김현진 실장의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으며
01:58실시 결과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02:02특별감찰관 임명을 두고는 꼭 하겠다며
02:05국회에서 서둘러 추천하면 더 투명한 대통령실 운영에 도움이 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02:11대통령실은 이제 용산시대를 뒤로하고 청와대로 복귀하겠다며
02:15일반적인 업무 시설은 성탄절쯤이면 이사가 마무리된다고 내다봤습니다.
02:20청와대 이전 후엔 온라인 생중계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
02:25새해부터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더 높여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2:30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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