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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Q. 지리산 풍경길, 국내 첫 관광도로 선정… 의미는?

Q. 관광도로 지정에 따른 지역 변화는?

Q. '지리산 풍경길'의 발전 방향은?

Q. 산악 관광사업 '오르Go' 함양의 성과는?

Q. 지방소멸 극복 위해 노력 중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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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지리산의 숨결이 느껴지는 그리고 지리산의 풍경과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00:09있고 머물러 있는 곳, 경상남도 함양군에
00:14진병령 군수를 스튜디오로 초대했습니다.
00:21군수님 어서 오십시오.
00:23네, 반갑습니다.
00:24지난 7월에 뵙고 지금 두 번째 뵙습니다.
00:26네, 그렇습니다.
00:27네, 먼저 축하드릴 일이 있습니다.
00:30지금 지리산 풍경길이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도로로 지정이 됐습니다.
00:35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00:37네, 이번 지리산 풍경길이 관광도로로 지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00:44우리 함양군의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00:48지리산에서 남덕유산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자연경광과
00:54선비문화가 어우러진 이 풍경길은 이 길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이 되었다는 것은
01:05우리 함양이 지닌 자연과 문화유산의 가치가 우리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그런 상징적인 성과라 하겠습니다.
01:15무엇보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우리 함양이 머무는 관광도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함께 숨쉬는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01:32일단 지리산 풍경길, 이게 공식 관광자원으로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은 거잖아요.
01:42이렇게 되면 좋은 게 있습니까? 어떤 지원을 받나요?
01:46네, 그렇죠. 당연히 우리 지리산에서 덕유산을 잇는 59.5km의 관광도로 지정으로 인해서
01:56거기에 대한 우리 방문객들에 대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나
02:01또 도로에 대한 도로 중간중간에 있는 문화유산과 연계해서
02:07방문객들이 체류하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지원 시설들도 앞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02:14그렇게 되면 지역에도 좋은 변화가 올 수밖에 없겠군요.
02:18어떤 기대를 가장 크게 하시나요?
02:20지금 저희 이번 관광도로 지정으로 인해서
02:25지리산 풍경길에 자동차 충전소나
02:30또 방문객들을 위한 휴게시설이나 전망 쉼터 등을 만들어서
02:35방문객들이 우리 지리산과 덕유산 또 우리 함양군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을
02:42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길로 됨으로 인해서
02:47우리 함양이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머무는 관광지로
02:52우리 국민들에게 선호할 수 있는 지역으로 될 것 같습니다.
02:57사실 이 지리산의 자연 풍경 그리고 또 함양에 있는 역사적인 그런 유적들
03:03이런 것들이 참 즐기면 좋긴 한데
03:06지리산 풍경길을 계기로 좀 많은 사람들이
03:09와서 볼 수 있으면 좋겠거든요.
03:11저희 함양군은 지금 지리산 풍경길이
03:15남쪽의 지리산부터 북쪽의 남덕유산까지
03:19남북으로 종단하는 도로로서
03:21화림동 계곡과 또 우리 남계서원 또 지곡 개평 한옥마을 우리 상림공원과
03:26지리산 천황봉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공원까지
03:31전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터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03:44이를 통해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문화유산과 연계한다면
03:50산악관광지역으로서 특화할 수 있는 함양만의 관광 브랜드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03:58지난 7월에 출연을 했을 때 그때 산악관광사업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어요.
04:05그때 오르고 함양이라고 15개 산악을 등반하는 어플리케이션 소개를 해주셨군요.
04:11그 이후에 어떤 좋은 성과가 있었나요?
04:14저희 함양군에서 올해 1월부터 시작했던 오르고 함양이라는
04:19우리 관내에 1000m 이상 되는 15개 명산을 완등하는
04:25산악완등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을 했습니다.
04:28네.
04:29지금까지 앱 등록자가 16,000여 명
04:32지금 15개 명산을 다 완등한 완등자가 2,000여 명 되었습니다.
04:382,000여 명이나요?
04:40네.
04:41이분들이 약 90% 이상 91% 정도가 외부에서 방문한 분들이었고
04:47이분들이 함양을 방문한 횟수를 보면 평균 9.5회 이상 체류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04:559.5일 이상 체류함으로 인해서 우리 지역에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우리 정주 인구들의 소득원도 되고 많은 변화를 이뤘습니다.
05:07이 오르고 함양과 관광도로가 로드형과 산악형을 같이 접목한다면 우리 함양군 전역에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 같습니다.
05:21그렇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둘러보고 하려면 이걸 또 유지할 수 있는 인력도 필요하고요.
05:30각종 시설들도 필요할 텐데 그래서 공공기관 유치에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계시다고요?
05:35네. 저희 군에는 지금 지방 소멸은 단순히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미래를 개척해 가야 할 일입니다.
05:45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지금 조례를 개정해서 공공기관이 우리 함양으로 이전하거나 신설되었을 때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고요.
05:57올해부터 저희들이 우리 국립남북권 산불방지센터 또는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그다음에 경상남도 임재개발원 등을 유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06:12이제 2025년 거의 끝났습니다. 우리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청자들께 함양군수로서 한마디만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06:22네. 사랑하는 우리 함량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06:282025년 한 해 동안 성원해 주시고 신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362026년에도 우리 함량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저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6:482026년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 부탁드리고 우리 함량이 완성된 함량 또는 도약하는 함량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한 해 만들어가겠습니다.
07:02네. 저도 이 지리산 풍경길 설경보로 이번 해에는 꼭 마지막에 가보겠습니다.
07:10꼭 한번 방문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07:12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진병영 함양군수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16오늘 아셔서 고맙습니다.
07:18오늘 아셔서 고맙습니다.
07: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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