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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요르단 '지붕 없는 이색 숙소'… "1박 6만 원"
유네스코 보호 지역… "오로지 혼자 쓰는 공간"
저녁 식사, 화장실·샤워 시설, 인터넷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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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한 여행 인플루언서가 요르단의 와디롬 사막을 달립니다.
00:05붉은 빛 모래와 사암 절벽이 펼쳐집니다.
00:09잠시 뒤 숙소에 도착했다며 묵을 곳을 소개합니다.
00:12그런데 사막 한가운데에 침대 하나만 덩그러니 이렇게 놓여 있습니다.
00:18지붕조차 없는 이곳에서 하룻밤 묵기로 예약했다는데
00:20여러분이라면 얼마 지불하실래요?
00:23남석은 1박에 우리 돈 6만 원 정도를 줬다고 합니다.
00:26이색적이긴 한데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00:29알고 보니 이곳은 유네스코 지정 보호지역으로 외부인 무단 접근을 제행하는 등 안전관리가 철저히 된다고 합니다.
00:36심지어 저녁 식사, 화장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공간까지 마련이 돼 있다고 하네요.
00:41큰 불편함 없이 자연 속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00:49밤에 누우면 그 별들이 그냥 찰랑하게 보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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