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17일 경북에 사는 A씨는 관세청으로부터 셔츠 8.1kg이 통관됐다는 내용의 국민 비서 알림을 받았습니다.
00:09며칠 뒤에는 손세정제 반입이 허가됐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00:14주문하지도 않은 물품이 잇따라 통관됐다는 소식에 당황한 A씨.
00:18배송지를 조회해봤더니 셔츠는 서울 중구로, 손세정제는 인천으로 배송된 상황이었습니다.
00:30A씨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정에서 앞서 해외 직구를 위해 등록해뒀던 개인 통관 고유부호가 빠져나갔을 가능성을 의심해 쿠팡에 문의했지만,
00:43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00:46제가 직구를 한 것은 쿠팡 말고 다른 데도 없고, 쿠팡에서 유출된 게 맞다고 확실히 생각을 하거든요.
00:55쿠팡은 국회에 나와서도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현관 비밀번호 이외의 정보는 유출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01:14하지만 전문가들은 쿠팡을 통해 처음 해외 직구를 할 때 통관 부호를 등록하는 만큼 다른 정보와 함께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01:25개인 통관 부호를 개인이 직접 쿠팡에 입력을 하게 되어 있는데, 개인 통관 부호도 같이 유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01:36이런 가운데 관세청 홈페이지가 한때 먹통이 됐습니다.
01:41관세청 관계자는 통관 부호 유출을 우려한 시민들이 한꺼번에 재발급 요청을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접속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1:50실제 통관 부호 유출 여부는 앞으로 조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01:56앞서 쿠팡이 공동현관 비밀번호 유출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던 만큼 시민들의 의구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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