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창동 차량기지가 종점인 진접으로 옮겨집니다.
00:04차량기지가 외곽으로 옮기는 건 처음인데, 기존 부지는 디지털 바이오시티로 탈바꿈합니다.
00:11이형원 기자입니다.
00:14서울 노원구에 있는 창동 차량기지입니다.
00:18지하철을 세워두거나 정비하는 공간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역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00:24이제 이 기능을 4호선 종점인 진접으로 넘깁니다.
00:27진접 차량기지는 지난달부터 시험 운행하고 있는데,
00:32내년 6월 영업 시범 운전까지 마치면 창동기지는 문을 닫습니다.
00:37서울 시내 차량기지 가운데 외곽 이전 사례는 처음입니다.
00:42진접기지에서는 효율적으로 열차를 입출고하고 정비할 수 있게 돼 지하철 운영 환경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00:50기존 부지인 창동 일대는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합니다.
00:55구체적으로 창동은 서울 아레나 를 거점으로 문화 창조 산업의 중심이 되고,
01:01상계 일대는 디지털 바이오시티로 키워 미래 산업 중심축이 될 전망입니다.
01:06아마 20년쯤 뒤에는 바로 이 창동이 대한민국의 또 아시아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그런 공간이 되어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합니다.
01:19서울시는 이 같은 사업에 7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강북 지역을 산업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01:27YTN 이영훈입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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