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봉정민입니다. 1년 전 오늘 밤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00:05평화롭게 휴식을 취하던 국민들 앞에 갑자기 등장한 대통령, 그리고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로 들이닥친 군복 입은 군인들.
00:16윤석열 전 대통령은 여전히 거대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문영배 전 헌재 수장 권한대행은 탄핵 결정문에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00:25그건 민주주의 원리에 따라 해소되어야 할 정치의 문제였다고요.
00:31정치로 풀어야지 병력을 끌고와 해결할 문제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00:35겸 1년이 되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00:37국회 앞에서는 시민대행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00:42네, 저는 지금 국회대로에 나와 있는데요. 제 뒤로 인파들 보이시죠?
00:47비상계엄 1년을 되돌아보는 시민대행진에 참석하려는 인파들인데,
00:51지금은 보시다시피 사전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0:55국회 정문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약 600미터를 행진할 계획입니다.
01:02국회에서는 온종일 계엄 해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01:05국회 잔디광장에는 계엄 해제 과정이 담긴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01:10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01:14조금 전에는 다크투어도 진행됐는데요.
01:16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일종의 시민 체험 행사입니다.
01:23우원식 국회의장이 해설사로 등장해 직접 월담했던 담당에 서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01:35밤 9시부터는 국회의사당 본청 건물을 스크린 삼아 계엄 해제 장치를 되새기는 미디어 파사드 행사도 진행됩니다.
01:43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5전해드렸습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7고맙습니다.
01: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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