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합참 각군 등 주요 직위자가 참석했습니다.
00:04그럼 먼저 장관님께서 모두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00:10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00:14먼저 조국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 하늘, 그리고 이영만리 타관에서
00:22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장병과 지휘관, 그리고 소속 기관장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00:33비세혁명 1년이 지났습니다.
00:36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헌정을 의뢰하고
00:41베랑 끝으로 내몰았던 그 혹독한 겨울로부터 1년이 흘렸습니다.
00:47저는 지난 7월 취입 이후 대장 전원교체와 역대급 중장 인사를 통한
00:56지휘부 세신, 내란 관여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조사 및 감사,
01:02민·관·군 합동위원을 통한 군 세신 투명성 확보,
01:07헌법교육 및 부당명령 거부권 법제화 추진 등
01:11비상계엄 도구로 소모된 과거와 단절하고 상처입은 군을 국민의 군대로 재건하여
01:20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에 진력을 다해왔습니다.
01:25지휘관 및 기관장 여러분,
01:28역사적으로 5.16 군사정병과 12.12 군사반란 등
01:32우리 현대사의 상응 속에서 철저한 단재와 상응 속에서
01:40역사와 성찰이 부족했고 적당히 상처를 덮어버렸기 때문에
01:46또다시 12.3 불법 비상계엄의 비극이 반복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01:56앞으로 우리 군은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적당주의 의혹과 결발하고
02:01오는 것은 옳다, 그런 것은 그리다 하는 희시 비배를 분별할 수 있는
02:07영민한 지상과 쇄신의 용기를 택해야 합니다.
02:12여러분, 헌법재판소를 통해서 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02:17군의 소극적 임무 수행이 계엄 해제에 기여했다는 평가에도
02:23내란의 전모가 드러날수록 국민들께서는 분노와 신망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2:31장성은 별의 무게를 느끼면서 결심하고 결심에 대한 책임을 제하는 것이 최고의 계급입니다.
02:44그런데도 불구하고 이현적 명령을 분별하지 못하고
02:49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는 내란 가담 장성들의 태도는
02:53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을 싸늘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3:00우리 군은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03:03역사는 반면 교사가 있고 정면 교사가 있습니다.
03:10후목 불가조,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 수가 없습니다.
03:16반면 교사 없이 국민들의 군대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03:21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은 자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28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내가 주요 지휘관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 거야?
03:35이 질문 앞에 흔들림 없이 자신의 직을 걸고 헌법과 국민에게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사람만이
03:45국민의 군대를 제거하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03:50그리하여 먼 훗날 장성 여러분들의 후배들이 반면 교사를 통해서
03:56국민의 군대를 제거하는 여러분을 정면 교사로 삼아 수 있도록
04:02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04:07지휘관 및 장성 여러분
04:08오늘 회의는 이러한 성찰을 토대로
04:132026년 한마음 한도서로 힘차게 열어갈
04:17우리의 결의와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에 합니다.
04:23현재 우리 군이 처한 안보 환경은
04:26더 이상 엄중하다는 사치스러운 말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04:30우리 군은 한 걸음만 늦어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감당해야 하는
04:37생존의 시험대에 의해 서 있습니다.
04:41북한 핵과 미사일은 예상보다 빨리 지속적으로 고도하면서
04:47적대적 두 국가로를 앞세워 대남 단절 조치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고
04:53인도 태평양 지역은 미중 전략 경쟁의 신장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05:01또한 첨단 과학기술 발전과 전등의 폐다임 변화
05:04병력 자원 극감이라는 불가격적인 현실은
05:08우리 군의 작전 개념과 싸우는 방법 자세를
05:12근본부터 뒤흔들고 있습니다.
05:14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용했던 기존의 것은
05:19더 이상 통하지 않고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도 없습니다.
05:23이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기민하게 대처해야만
05:28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05:32우선 미래 합동작전 개념과 싸우는 방법을 재정립하고
05:38가칭 2040 군구조 개편을 통해서
05:42그에 결맞는 병력구조, 부대구조, 전력구조를
05:48한몸처럼 최적화해야 할 것입니다.
05:52이미 예견된 인구 절벽 상황에서
05:54미래 군구조 개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05:57우리의 생존의 문제로서
06:00인공기능 기반의 유민복합체계 구축하고
06:04병력 절감한 군구조를 개편해서
06:08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06:112024년 국민의 개편은
06:14미래의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겠다는
06:16우리의 약속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06:20둘째, 국민주권정부 임기 내
06:23전시작전권 통제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06:25전 지휘관들은 합심하여
06:29항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실 것을 담고 말씀드립니다.
06:33수십 년간 축책은 우리 군의 노력으로
06:36전작권 회복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06:42이는 하루아침 선거가 아니라
06:44여기 계신 여러 선배분들의
06:47피 땀 흐린 노력과 흔적이 배어있는 것입니다.
06:52여러분들 선배들이 묵묵히 쌓아온
06:55역량의 저는 총합이라고 생각합니다.
06:57내년에 미래연합사 완전 운영 능력
07:02FOC 검증은 전작권 회복을 향한
07:04우리의 의지와 진정성을 증명하는 시험대이자
07:08전작권 전환의 선편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07:12전작권 회복은 더 강한 대한민국 의미이고
07:17더 강한 대한민국, 더 굳건한 한미동맹을
07:21이끌어갈 것입니다.
07:22즉 전작권 회복은 자주국방을 넘어
07:26인도태평양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07:29원동력이자 강력한 소속이 될 것으로
07:32굳게 확신합니다.
07:34우리는 이미 준비되어 있고 굳게 믿습니다.
07:39국민주권정부 임기 내 전작권을 회복하여
07:42자주국방의 길 위에 후배들이 전시회 스스로
07:46기획하고 작전하고 운영할 수 있는
07:49그런 전략적인 군대를 이끌어 줄 것을
07:52다시 한번 당부 말씀해주고
07:54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07:56셋째 군인으로서의 강한 자긍심을 느껴야 합니다.
08:02오고 싶은 군대 떠나고 싶지 않는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08:09이미 떠난 사람들은 무릎을 치듯이
08:12후회할 수 있는 그런 군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08:16군인은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키는 직업입니다.
08:21여타의 다른 직역과는 비교할 수 없는
08:23숭고한 사상이 저는 그 속에 깃들여있다고 생각합니다.
08:29급여체계와 복지체계를 구축돼야 합니다.
08:34초국 간부 급여를 중견기업 이상으로 수준으로
08:37올리는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08:40장관은 반드시 실질적 처우와 복지개선을 통해서
08:46나의 청춘과 열정 그리고 꿈을 또 인생을 바칠
08:52가치가 있는 군대로 만들기 위해서 온 역량을 쏟을 것입니다.
08:57여기에 모이신 지휘관들은 작전과 훈련 현장에서
09:03군 복무의 가치에 걸맞는 군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09:07부하들이 군복 입은 것을 정말로 정말로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09:12온 힘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09:14어느 부대든 지휘관의 지휘 철학과 정신에서 저는
09:21그 부대에 온전히 살아있다고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09:26지휘관 및 기관장 여러분
09:27겨울바람이 차다고 햇볕만 찾아다닐 수 없습니다.
09:35바다와 파도는 둘이고 하나이듯이
09:38지휘관과 장병들은 저는 한몸이라는 것을 항상 깨닫고 있습니다.
09:43여러분이 부대에 있는 야전에 갈 때마다
09:46저는 그걸 피부로 믿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09:51국민에게 신뢰받는 참단 강고로 나가는 길에
09:55각 군의 이기주의나 타성은 자리할 곳이 없습니다.
10:00가야 할 길이 험할수록 사명감과 책임감이
10:04우리의 동력이 돼야 하고 지휘관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10:08특히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에
10:13국민은 신뢰를 보낼 것이고
10:15이 점을 결단코 지휘관 여러분들은 이제서는 안될 것입니다.
10:20저 역시 국민의 군대를 제거하는 험로의 최선두에서
10:25오늘도 조국의 강토와 산천을 수호하는
10:28지휘관 및 장병 여러분과 함께
10:31좌우고 의미하지 않고
10:32뚜벅뚜벅 걸어가십니다.
10:3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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