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유출 통지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0:06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는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도 이 사안이 다뤄질 예정인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4김기수 기자, 정부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통지에 대한 지적사항이 나왔죠?
00:19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 쿠팡 사태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고 쿠팡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0:25점검 과정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일부 노출 사고라고 안내했을 뿐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36또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하루에서 이틀 단기간만 공지했고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유출 항목 일부를 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0:44쿠팡 측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노출 통지를 유출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고객들에게 다시 통지하라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00:52홈페이지에도 초기 화면이나 팝업창으로 유출 내용을 공지하고 비밀번호 변경 등 피해 예방 유령도 함께 안내하라고 요청했습니다.
01:01이어 피해 방지 대책 실효성 점검과 이용자 민원에 충실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담 대응팀을 확대 운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1:10개인정보위는 쿠팡에 7일 이내 조치 결과를 내라고 요구했는데 국민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17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현안 질의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01:26이 자리엔 개인정보위야 국무조정실, 쿠팡 경영진 등이 참석할 예정인데 관련 사태에 대한 책임을 따져 모를 것으로 보입니다.
01:34앞서 어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선 개인정보위가 쿠팡 사태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라며 금액 산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01:45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1조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01:52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01:54전국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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