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근데 정답이게 뭡니까?
00:02이 질환에 별명이 있습니다.
00:04어? 별명이요?
00:10바로 심내열관의 방화쇠입니다.
00:16방화쇠?
00:17네네, 바로 고지혈증을 말합니다.
00:19아 고지혈증
00:2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00:242014년 63만 1792명이었던 고지혈증 환자는
00:302024년 185만 3024명으로 3배 늘었습니다.
00:40자 그래서 오늘은 고지혈증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00:44이야 이게 말이죠 고지혈증이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00:48근데 저만 해도요 고혈압 당뇨병보다 충격이 좀 덜한 느낌이에요 사실.
00:53제가 고지혈증은 심내 혈관 질환의 방화쇠라고 했잖아요.
00:58네.
00:59용마님처럼 고지혈증을 약보게 되면 심장과 뇌혈관이 망가지고
01:04결국 심근경색이나 중풍과 같은 뇌졸증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01:09이거는 중풍 같은 경우에는 사실 살아서 후유증이 너무 심하고
01:13살면서 너무 고생스럽잖아요.
01:15듣기만 해도 너무 무서운데요.
01:17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심내 혈관 질환의 방화쇠인 고지혈증은
01:21고지혈증은 절대 약 보면 안 되는 명입니다.
01:24그래서 오늘 고지혈증으로 인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분과 최근 혈관 질환 과정적으로 경각심을 갖게 된 분 두 분을 같이 모셨습니다.
01:36자 나오십시오 두 분 모시겠습니다.
01:41안녕하세요.
01:43고지혈증 때문에 죽을 뻔했던 이현욱입니다.
01:46예.
01:47네 안녕하세요.
01:50얼마 전 친언니를 심근경색으로 떠나보내고 마음이 아픈 연욱이 친구 이준자입니다.
01:55아이고 예 어서 오십시오 예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예 아유.
01:59언니 분이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고요?
02:02작년 12월 달에 지금 1년도 못 됐어요.
02:05갑자기 이렇게 평상시 몰랐거든요 그게
02:08예 예
02:09그런데 12월 달에 좀 무리를 좀 했어요.
02:12평상시보다 이제 김장도 하고 그랬더니 갑자기 전화가서 했더니 이틀 만에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02:17아이고 어머
02:18굉장히 뒤에서 진짜 마음이 지금까지도 너무 아파요.
02:20아유 그렇죠.
02:21아니 근데 우리 또 이현욱 님은 또 심근경색이 아니라 고지혈증 때문에 큰일 날 뻔 하셨다고
02:28집에 가있다가 이제 화장실을 갔는데
02:31예
02:32갑자기 그냥 뒷머리꼴이 그냥 이렇게 막히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02:38손이 그냥 갑자기 뭐 내 의지대로 안 되고 막 오므라들면서 이상하다.
02:44오므라들었어요?
02:45네 손이
02:46어머나
02:47아유
02:48오 어머
02:49저러니까 이상해가지고 129 9호 차 불러가지고 병원으로 실려갔어요.
02:52아이고
02:53요즘은 건강 프로그램이 많아가지고 많이 좀 유식해지잖아요
02:59네 그렇죠 많이 알게 되죠
03:02고지혈증이 뭔지도 몰랐던 그 무식한 상태였거든요 저는
03:06근데 고지혈증이 저기 넉 가지 숫자가 그렇게 나와가지고
03:11넉 가지 숫자가 그렇게 나와가지고
03:14여기서 잠깐 이현웅 님이 생사의 기로에 섰던 그날 받았던 혈액검사 결과입니다.
03:24잠깐만요. 눈을 의심케 합니다.
03:281628이요, 중성지방이?
03:30천이 넘는 수치는 진짜 천이 넘는 것 같은데요.
03:34여러분들이 보신 것처럼 중성지방 수치가 1628이고요.
03:38총 콜레스테롤은 무려 438 보시죠.
03:44어제까지만 해도 날마다 우리는 같이 이렇게 하거든요.
03:48그런데 병원에 응급실을 갔다 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03:52저도 진짜 조심해야 되겠다.
03:53이게 건강은 시간 다툼이더라고요.
03:56맞아요.
03:58아니 그런데 언뜻 보기에도 중성지방이 1628이면 굉장히 높아 보이는데
04:03선생님 과연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인 거예요?
04:06사실 저도 1600이 넘는 수치는 거의 처음 보는 편입니다.
04:10담당 선생님도 이런 수치는 처음이래요.
04:16그렇죠. 저희도 그렇고 선생님도 처음 보실 줄도.
04:19이현웅 님의 혈액 샘플은 아마 이 사진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04:24저거 감사하십니다.
04:27이 사진은 고위지혈증 환자의 혈액을 원심분리하지 않고요.
04:324시간 동안 둔 샘플인데요.
04:34지방 즉 지질이 혈액 위쪽으로 분리된 게 보이시죠?
04:39와 이게 저기 그 갈비찜이나 곰탕 끓이면은 위에 이렇게 기름 뜨잖아요.
04:44그것처럼 이 지방이 완전히 막 두껍게 떠 있어요.
04:48티를 그냥 뒀는데 저렇게 된 거예요?
04:51네네 맞습니다.
04:51심각한 고위지혈증 환자의 혈청은 짙은 우윳빛의 기름층이 확인되는데요.
04:59그렇다면 여기서 퀴즈 드리겠습니다.
05:00충격적인데?
05:02중성 지방이 몇 이상이면 고위지혈증일까요?
05:07보통 한 200, 100 몇 십 이 정도가 정상 아니에요?
05:11너무 박하다.
05:12130?
05:13100 정도 되는 것 같은.
05:14아니 지금 1600 이렇게 나왔는데.
05:17한 300 정도는 쳐야지.
05:18300 마른 것 같아요.
05:21네 정답은 바로 200입니다.
05:25진짜요?
05:26200이에요 기준이?
05:28네네.
05:29혈종 중성 지방 수치가 200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 내립니다.
05:34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240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하는데요.
05:41이연옹님은 중성 지방이 1628로 정상 수치 기준 중성 지방의 약 8배 이상이고요.
05:50총 콜레스테롤은 438로 정상 대비해서 2배 가까이 높은 거죠.
05:56이런 수치라면 사실 중풍으로 쓰러지지 않는 게 놀라울 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06:01사실 어머님 이 자리에 있는 게 천운이네요.
06:05이 자리에 오신 것 자체가.
06:08아니 근데 손가락 오그라들고 뒷목 당기셨다고.
06:11근데 고지혈증에 이런 증세가 있습니까?
06:13사실 고지혈증의 경우 이게 참 두려운 게 초기 증상은 거의 없지만
06:19이연옹님처럼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여러 증상이 합동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06:25특히 중성 지방 수치가 500 이상으로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응급질환인 급성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06:34이게 지방이 많아지니까 지방을 녹이기 위해서 최장에서 미파제라고 하는 지방 분해 효소가 나와요.
06:41과도하게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거예요.
06:43그래서 최장에서 와 힘들어 그러면서 급성췌장염까지 오는 거죠.
06:47또한 중성 지방 수치가 높게 되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게 뭘까요?
06:56이거는 뭐 여러 가지가 있겠네요.
06:57너무 많아요.
06:58웬만하면 다 안 좋아지니까요.
06:59중풍 뭐 이런 거.
07:00뇌졸중.
07:01뇌졸중.
07:02뇌졸중.
07:03심근경색.
07:03심근경색.
07:04혈압.
07:05혈관질환에 있는 병은 다 올 것 같아요.
07:08네 바로 정답은 암입니다.
07:12암이요?
07:13암?
07:14암이요?
07:14아니 잠깐요.
07:15중성 지방이 암 발병률까지 높여요?
07:18최근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40에서 69세의 한국인 11만 1330명을 약 9년 동안 추적 관찰 횡률과 821건의 대장암 사례가 발생했는데요.
07:32특히 중성 지방과 총 콜레스테롤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07:39대장암 위험을 생각도 못했다.
07:41난 처음 알았는데 저도 처음 알았네요.
07:44암은 생각 못했잖아요.
07:46중성 지방 수치 높으면 체크 꼭 해봐야겠네요.
07:49연관이 다 있군요.
07:51그렇다면 암만큼 피하고 싶은 치료안 바로 다들 궁금하시죠?
07:55치매는 어떨까요?
07:56아니 잠깐요.
07:57중성 지방 높다고 설마 치매까지요?
07:59한 연구에 의하면 5천여 명의 대상으로 평균 38년 동안 추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35세에서 50세 사이에 중성 지방이 일정량으로 늘어날 때마다 치매 위험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08:14여기서 퀴즈!
08:16중성 지방이 15씩 늘어날 때마다 치매 위험이 몇 퍼센트 높아졌을까요?
08:23이거는 뭐 제가 봤을 때 모르겠네요.
08:26자신감이 확 떨어지네.
08:30저는 충격이 연속이에요.
08:32사실 중성 지방이 이렇게까지.
08:33혈관 수치 안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뇌혈관도 안 좋아질 거니까 조금 영향을 많이 받기는 할 것 같아요.
08:39저는 상관없어요.
08:40그런데 아니 15 늘어나는 거 쉽거든요.
08:42그렇다고 치매 위험이 그렇게 높아지면 정답은 몇 번입니까?
08:46바로 33%입니다.
08:4833%나.
08:50와 충격.
08:53너무 높은데요?
08:54해당 연구에서는 51세에서 60세까지 혈당이 15% 상승할 때마다 알짜면성 치매의 위험이 약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9:07와 무섭네.
09:08그러니까 35세가 넘으면 치매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중성 지방괄기를 바로 죽기 살기로 하셔야 합니다.
09:16와 무섭네.
09:18지금부터 조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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