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밍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아이폰을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00:10지난 30일 열린 행사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 경영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이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소개했습니다.
00:18황 씨 의원은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PC방과 e스포츠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00:27이후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두 재개를 대표하는 인사를 무대에 초대했습니다.
00:33관객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이재용 회장은 25년 전 엔비디아가 처음 지포스를 만들 때 삼성의 디렘이 사용됐다며 그때부터 젠슨과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00:44그는 또 젠슨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이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라며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00:51이 회장은 인사 도중 관중석을 향해 아이 근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 라며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00:59감사합니다.
01:01아이 근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
01:04또 이 회장은 이야기 도중 관중들이 꺼내든 삼성전자 주식창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01:16정 회장에게 어깨 동무를 걸친 황 씨 의원은 우후 저기 바라고 연신 외치며 장래 분위기를 한껏 달궜습니다.
01:23이 회장은 잠깐만요 라며 황 씨 의원을 제지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01:30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정의선 회장은 과거에는 게임 속에 이제는 자동차와 로보틱스 속에도 엔비디아 칩이 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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