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1개월 전


추경호 "누구에게도 '표결 불참' 권유·유도 안 해"
장동혁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100% 확신"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72·반대 4·기권 2·무효 2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런 상황에서 어제였죠.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습니다.
00:08이제 법원이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만 남았는데요.
00:13다음 주는 추경호 의원에게도 마찬가지고 또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그야말로 운명의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30비상계엄 해제를 막으려는 윤석열이 내란 형에 협력하여 내란 중요 임무에 종사했다는 것입니다.
00:38저는 겸 당일 우리 당 국회의원 그 누구에게도 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적이 없습니다.
00:47저에 대한 영장 청구는 국민의힘을 위원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 보수 정당의 맥을 끊어버리겠다는 내란몰이 정치 공작입니다.
01:08앞서서 권성동 의원의 경우는 자신의 체포동의안 투표에 직접 참여를 했죠.
01:14그래서 체포동의, 찬성의 표를 던진 게 언론사 카메라의 과거에 포착되기도 했었습니다.
01:22그런데 이번에 추경호 의원은 본인의 이 체포동의안에 대해서 불체포 특권은 포기하겠다 이미 선언을 했습니다.
01:31하지만 어제 투표에는 불참을 했습니다.
01:34국민의힘 전원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건데 그 와중에도 또 반대 4표, 기권 2표, 무효표 2표가 나왔습니다.
01:42이건 범여권에서 일부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만
01:49그래도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는 데는 큰 무리 없이 통과가 된 상황입니다.
01:57추경호 의원의 구속 여부, 이제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02:01국민의힘 전체가 내란 정당으로 낙인을 찍히냐 마느냐 이런 명운이 걸려 있다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02:10민주당에서는 지금 이 부분을 굉장히 공격 포인트로 잡고 있죠.
02:15국민의힘은 규탄 대회를 열고 거세게 반발을 했습니다만
02:18민주당은요. 구속이든 기각이든.
02:22그러니까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든 기각되든 간에
02:26어떤 결정이 나오더라도 공격 포인트가 있습니다.
02:31표결을 방해했다고 하는 정치 공작을 함으로써 천인 공로할 짓을 하고 있습니다.
02:41야당을 말살함으로써 일당 독재를 꿈꾸고 있는 이 천인 공로를 막무가내 작태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02:53만약 추경호 의원 구속이 결정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란 오명을 쓰게 되고
03:02위원정당 국민의힘 해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입니다.
03:07또 만약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그 화살은 조의대 사법부로 향할 것입니다.
03:14더불어민주당은 이 두 가지 상황에 다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03:18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다음 달 2일로 예상이 됩니다.
03:27그리고 바로 다음 날이 12월 3일이죠.
03:29바로 비상계엄이 발동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03:33바로 이 날이 운명의 날이 되지 않겠냐라는 건데요.
03:37추경호 의원의 구속 여부도 이제 결정이 되면 그 두 가지 경우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03:43민주당은요. 영장이 발부가 된다면 국민의힘은 위원정당이다.
03:51이거를 입증한 거다라고 공격이 들어올 테고요.
03:54또 만약에 기각이 되면 사법부 또 왜 이러냐 이러면서 또 사법부를 공격하겠죠.
04:00양손에 떡을 쥔 케이스죠.
04:03그런데 저는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보면서 아 이건 사법부의 신호를 보내고 있구나.
04:08당신들만이 이 구속영장에 대해서 기각을 하면은 우리가 당신들 전면적인 탄핵에 들어가고 조희대 사법부 퇴진시킬 테니까
04:16알아서 해라는 아주 묵시적인 저 어찌 보면 협박 같은 발언이어서
04:21이렇게 되면 법원이 굉장히 고심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04:26이 사안은 그런 정치적인 후폭풍을 생각하지 말고 법원은 정말 이 사안을 법리적인 엄중함에 따져서 해야 될 겁니다.
04:34사실 추경호 의원의 지금 들리는 바에 의하면 얘기 공소장에 보면 사실상 어찌 보면
04:40사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파이팅한 것.
04:42그다음에 사전에 얘기한 것.
04:44이 원 정도를 가지고 공소장에 담았다고 하니 과연 이게 이렇게 허술하고 이렇게 부실한 걸로 과연 할 수 있을까.
04:50이런 측면에서 저는 법리적으로 법원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04:54들리는 얘기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금 굉장히 불안한 분위기는 있지만
05:00영장은 분명히 기각될 것 같다.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05:05영장 기각 여부는 법원이 판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말씀드리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05:10다만 당시 12.3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마저도 모든 의원들에게 본회의장으로 모이다, 모이라고 하는 그런 메시지를 단톡방을 통해서 제기하지 않았습니까?
05:30지시했습니다.
05:30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의총장을 당사 또 국회 당사 이런 식으로 세 차례나 변동을 주면서
05:41당시에 표결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가 하는 부분이 이 논점의 핵심이기 때문에
05:53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볼 때는 일부 의원들은 특히 한동훈계라고 지칭되는 분들은 본회의장에 들어와서
06:01계엄 해제에 대한 투표에 참여를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왜 안 들어왔는가.
06:08특히 지금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이미 국회에 들어와 계셨던 분들도 계시는데
06:15오히려 그분들마저도 당사로 나가는 그런 상황 속에서 이것은 비상계엄 해제를 막으려고 했던 그런 의도가 충분히 있었다라고 볼 여지가 있기 때문에
06:26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다툼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
06:30그런 측면에서 어제 국민의힘에서도 추경호 전 원내대표께서 본인에 대한 포기를 했지 않습니까.
06:39그렇다면 본인들도 다 참석해가지고 투표에 참여하고 그것을 통해서 국민들께 정확하게 본인들의 입장을 전달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필요했었는데
06:49다 모두가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하는 모습 전혀 국민들에게는 공감되지 못할 부분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57알겠습니다. 일단 12월 2일 영장이 발부될지 기각될지 이거에 따라서도 얘기가 많이 달라지겠죠.
07:06지켜보겠습니다. 자 국민의힘 상황이 상당히 힘들군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