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딱 30분 전에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2년을 좌우할 중간선거 투표. 우리나라에도 중요한 선거죠. 워싱턴 연결합니다.
00:10정당 특파원 시작이 됐습니다. 제일 궁금한 건 사실 판세예요.
00:16네 맞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투표 조금 전 일부 동부지역부터 시작됐습니다.
00:22이번 선거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00:30이번 선거에선 하원 435명 전원, 상원의 약 3분의 1인 35명을 새로 뽑습니다.
00:38지금은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인데요.
00:41민주당이 상원 4석, 하원 3석을 더 가져가면 다수당이 바뀌게 됩니다.
00:46특히 이번 선거 승부를 가를 건 상원인데요.
00:50여론조사에선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주를 포함해 경합주 7곳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1:00그 판세라면 트럼프 대통령도 긴장을 할 것 같은데요.
01:04트럼프 대통령 마지막 선거 일정에 정 특파원이 가봤다면서요?
01:09네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경합주가 아닌 이곳 워싱턴 DC에서 마지막 연설에 나섰습니다.
01:18제가 직접 가봤는데 연설장 주변은 검은 천 펜스로 가려졌고 단 트럼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국정 성과를 앞세우면서 지지층에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01:43자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01:49대략적인 윤곽은 한국 시각으로 이르면 내일 오후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1:54다만 경합주의 경우에는 박빙 승부가 많아 조금 더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패하면 측근들을 선제적으로 사면하고 민주당의 입법엔 거부권으로 맞서겠다고 한 만큼 한동안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02:14제기됩니다.
02:1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1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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