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벌써 지방선거에 기치를 올린 걸로 보이는데
00:03이 경쟁자인 국민의힘 현역 지자체장들은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00:08국민의힘은 장외 집회와 지지층 결집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00:12다음 주 계엄 1주기 때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17오세현 시장 입장부터 좀 볼까요?
00:20네, 오세현 시장은 아직도 윤 어게인, 강성 우파연대를 주장하는 분들에게
00:24내년 지방선거에서 저도 좋냐며 묻고 싶다면서
00:28그 진영과 관계를 정리하는 적임자는 장동혁 대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4박형준 부산시장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들어보시죠.
00:40제가 장동혁 대표한테도 그 말씀을 드렸어요.
00:42국민들에게 정말 잘못된 일이고 미안한 일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
00:48이 같은 목소리, 친 한동훈계를 중심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00:51아직 당내 한마음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4계엄 선포에 대해서 이미 우리 당에서 진솔하게 사과를 했죠.
01:03그런데 이제 시기가 되면 구구다, 우경화되었다.
01:07그러니 사과하라.
01:08윤석열 대통령께서 탄핵이 되고 탈당했다고 해서
01:12우리 당의 모든 공과 과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01:16그건 그대로 남았거든요.
01:17그리고 우리가 사과를 해도 그런다고 해서 과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01:21사과를 그만큼 했으면 됐지 뭘 또 해.
01:26사실 이런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01:28후보자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가다가 우리가 선거 지면 어떻게 하나.
01:33이러기 때문에 저는 연말까지는 이런 문제를 잘 정리하고
01:36지도부가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정당으로
01:39조국 대표가 이 문제를 꺼내들었다는 게 뭐예요?
01:42매번 고비마다 조국 대표가 저희 당을 도와줬어요.
01:45그래서 보수의 아버지다 이런 얘기까지 초론이 성사가 된다면
01:48저희로서는 굉장한 호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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