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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HMM 나무호에 대한 1차 사고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선체 수리 작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HMM 관계자는 현재 나무호 수리를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수리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원들도 일단 현지에서 대기 중이며, 수리 일정이 구체적으로 파악된 뒤에야 출항 시기나 재승선 여부도 확인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3만8천t급의 화물선 HMM 나무호는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에 의해 선미 좌현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피격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고 선체 안 프레임은 내부 방향으로 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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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즈 해업에서 피격을 당한 HMM 남우호에 대한 1차 사고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선체 수리 작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00:09HMM 관계자는 현재 남우호 수리를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수리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7또 선원들도 일단 현지에서 대기 중이며 수리 일정이 구체적으로 파악된 뒤에야 출항식이나 재승선 여부도 확인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00:263만 8천 톤급의 화물선 HMM 남우호는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에 의해서 선미 좌연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피격당했습니다.
00:38이로 인해서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미터 수준으로 훼손이 됐고 선체한 프레임은 내부 방향으로 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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