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서울 도심을 달리는 2025 YTN 서울투어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00:07마라톤 현장을 최승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9출발 신호가 울리자 시민들이 함성을 지르며 달려나갑니다.
00:23유모차를 끌고 달리는 엄마 아빠도 공룡옷을 입고 뛰는 참가자도 저마다의 속도로 가을 풍경을 즐깁니다.
00:42딸싼한 늦가을 날씨에도 마라톤에 참가하는 열정만큼은 뜨겁고
00:47나올 때만 해도 되게 추웠는데 와서 몸 조금 풀고 사람들도 엄청 많고 하니까
00:53그러니까 지금 추위를 모르겠습니다.
00:56꼭두새벽부터 멀리서 찾아온 70대 선수들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01:01강릉에서 2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그러면서 6시 반 이렇게 도착해서 지금
01:08평소 차로만 달렸던 도심 속 풍경을 직접 뛰며 즐기니
01:12오늘만큼은 러너들이 도심 속 주인공입니다.
01:15참가자들과 함께 도심 속을 달리고 있는데요.
01:19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추위를 잇게 될 만큼 상쾌한 느낌입니다.
01:24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결승선.
01:28완주에 성공한 시민들은 주변 지인들과 기쁨을 나눕니다.
01:32포스가 제가 대학 시절에 거질렀던 절의가 보습니다.
01:36그래서 기록과 상관없이 달리는 데는 정말 행복합니다.
01:40저번 대회는 2등을 했었는데 올해 이번 YTN은 우승을 해서 되게 기쁘고요.
01:47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성계천 등을 달린 이번 YTN 서울 투어 마라톤에는
01:55만 6천여 명 시민들이 참여해 급가을 도심의 정치를 만끽했습니다.
02:00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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