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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된장찌개를 직접 끓이며 한국의 장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 시각 22일, 주 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현지 요리사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의 전통 장맛이 오랜 세월을 거쳐 깊어지듯, 두 나라의 우정도 깊고 풍성한 열매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장 담그기 문화처럼 김치도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됐다면서 김치는 찢어서 먹으면 더 맛있고,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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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00:06된장찌개를 직접 끓이며 한국의 장문화를 소개했습니다.
00:11김 여사는 현지시각 22일 주 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00:15현지 요리사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00:20김 여사는 한국의 전통 장맛이 오랜 세월을 거쳐 깊어지듯
00:24두 나라의 우정도 깊고 풍성한 열매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0:30김 여사는 장담극의 문화처럼 김치도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됐다면서
00:34김치는 찢어서 먹으면 더 맛있고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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