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개월 전


시간당 2달러에 게임 즐기러… 北 'PC방' 성업
북한 외국 문화 유입 제한에도 '이례적'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북한에서는 PC방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00:07그런데 뭐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00:09컴퓨터 오락관이랍니다.
00:11방금 전 스타크래프트도 있는 것 같은데.
00:13북한에 PC방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요즘 북한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서양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00:19외신에 따르면 지난 8월 평양 화성지구에 PC방을 개장했다는데
00:22매일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 스타크래프트, 피파 등 세계 인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28이곳의 이용료는 시간당 2달러, 한국 돈으로 3천 원입니다.
00:33서양 문화 유입에 예민한 북한이 중국산 외 게임이 사용되는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00:39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대북 제재 품목인데 북한이 어떻게 컴퓨터를 가져와 외국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걸까요?
00:47그리고 저 게임의 정식 저작권 여부도 좀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0:52불법 유통이 아닐까라는 의심도 듭니다.
00:53게임의 유입 경로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00:57최근 북중 북러관 밀착 등으로 대북 제재가 느슨해진 틈을 타
01:02중국과 러시아에서 이 같은 것들이 들여오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