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의 전통음악과 트리키의 민효가 만났습니다.
00:04가야금과 대금 그리고 현지 악기들이 어우러지며
00:07두 나라의 음악이 하나 되었던 특별한 순간
00:09임명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17섬세하면서도 힘있게 울려퍼지는 한국의 전통 민효 태평가
00:21가야금과 대금, 대아쟁, 피리 등 우리 전통 악기가 만들어낸 선율에
00:27관객들은 숨을 죽인 채 무대를 바라봅니다.
00:45한류 팬들을 위해 주트리키의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공연입니다.
00:50공연 1시간 전부터 극장 앞은 설렘과 기대를 아는 관객들로 북적입니다.
00:56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의 민효뿐 아니라
00:59트리키의 전통 민효까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01:16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은 국립국악광연학단 소속의
01:20청년 교육단원들입니다.
01:2311명의 젊은 국악인들은 기획부터 곡 구성, 연주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01:31한국과 트리키의 두 나라의 음악을 하나로 엮어냈습니다.
01:35청년 단원으로서 한국 문화와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는
01:40민간 외교 사절 역할을 하게 된 것이 뿌듯합니다.
01:4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01:49우리 전통 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01:55기존의 K-POP, K-DANCE뿐만이 아니라
01:59전통 무용, 국악, 부채춤 이런 여러 가지 행사에 대해서
02:04정말 트리키의 한류 팬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02:08또 사랑해 주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02:14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로 완성된 이번 공연
02:17K-POP을 넘어 전통 음악의 깊은 울림을
02:21현지 무대에 전하며 문화로 이어지는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2:27트리키의 안카라에서 YTN 월프 임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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