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을 몰고 경찰서로 돌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06경찰에 과속 단속에 연거푸 적발돼 화가 났다는 이유였습니다.
00:11공국진 기자입니다.
00:15검은색 SUV 한 대가 경찰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00:19잠시 후진을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경찰서 1층으로 돌진합니다.
00:24출입문은 산산조각이 났고 로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3140대 남성이 몰던 SUV가 경찰서로 돌진한 건 어젯밤 8시 23분쯤.
00:44돌진한 차량은 경찰서 1층 내부 벽면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00:49당시 1층 안내디스크 증원 등은 퇴근한 뒤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0:57차량 운전자 40대 남성은 괭음을 듣고 뛰쳐나온 형사들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01:05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01:08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수십 차례 단속돼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01:15남성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6건에 속도 위반을 했으며
01:23납부한 과태료도 최소 100만 원이 넘었습니다.
01:26경찰은 40대 남성에 대해 특수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공진희입니다.
01:56채널A 뉴스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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