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짜장면집이 외로움은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내걸고
00:04혼밥손님의 출입을 거부한 일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00:08지난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00:11동네에 있는 짜장면집 들어가려다 적어 보고발 돌렸다는 짧은 글과 함께
00:16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00:19안내문에는 혼자서 드실 땐 2인분 값을 쓴다, 2인분을 다 먹는다,
00:24친구를 부른다, 다음에 아내와 온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00:28또 외로움은 팔지 않으니 혼자 오지 말하는 문장도 쓰여 있습니다.
00:34이를 본 누리꾼들은 혼밥 쉬운 코스 중에 하나고
00:37왔다가 맛있으면 가족끼리 배달시킬 수도 있는데
00:40기회를 난리네 안 받아도 먹고 살만해서 그런 거다.
00:44장사 안되면 혼밥손님이라도 열심히 받지 6개월 안에 망하겠네 등
00:49대체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00:52하면 진짜 유명 맛집 아닌 이상 평일에는
00:54점심시간이랑 저녁시간 장사하는 걸로 먹고 사는데
00:58혼밥러 때문에 다인손님 못 받으면 엄청 손해니까
01:01이해 못할 건 없다 등의 댓글도 있었습니다.
01:05한편 혼밥손님을 둘러싼 홀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1:09지난 7월에는 전남 여수의 한 식당에서
01:11혼밥손님이 무례한 응대를 받은 영상을 폭로하며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01:16이외에도 혼밥손님에게는 천 원을 더 받거나
01:19혼밥시 영상 시청을 하지 말라는 안내문을 내건 사례도 있었습니다.
01:24들어가서 이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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