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사고수습본부 대변인을 맡고 있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 감독국장 오영민입니다.
00:09먼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해체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00:18그리고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며 가족분들께서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00:32무엇보다 요구조자를 구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8현재 피해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결정된 일정에 따라 요구조자분들을 안전하고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00:47위험요인인 4, 6호기 보일러타워 발파 해제를 위한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00:55이 과정에서 요구조자뿐만 아니라 작업자, 구조대원들의 안전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01:07이를 위해 취약화 작업이 완료된 4호기에 대해
01:10H중공업뿐만 아니라 전문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도움을 받아
01:18어제부터 오늘 오전 7시 30분까지 계측 작업을 하였습니다.
01:26그 결과 기울어진 각도가 허용 범위 내로 측정되어
01:32오늘 계획된 작업을 정상적으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01:38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4호기, 6호기에 대한 해제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01:47취약화 작업과 발파 시 비단방지를 위한 방어 조치 작업 등입니다.
01:54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발파 이후에 5호기의 구조를 위한 그런 작업들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02:08모두의 안전을 위해 업체에만 맡기고 있지 않습니다.
02:13울산지방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등이
02:18직접 현장에 가서 작업 계획서대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밀착 감시하고 있습니다.
02:28앞으로도 추가적인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02:35이를 위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뿐만 아니라
02:38관계기관 및 현대중공업, 안전보건공단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최대한 동원하여
02:46작업자 등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하겠습니다.
02:51아울러 현재 구조활동을 위해 소방당국에서 드론을 활용한 24시간 연속 수색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02:59해체 작업과 동시에 소방탐색구조 전문대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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