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서울 도심과 여의도에서 대규모 전국노동자 대회를 열고
00:06정년 연장과 근무시간 단축 등을 촉구했습니다.
00:10이밖에도 서울 곳곳에서 열린 집회와 행사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00:14표정호 기자입니다.
00:18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진취하자!
00:23노동권 보장을 외치며 분신에 숨진 전태일 열사 55주기를 앞두고
00:29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대규모 전국노동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00:45서울 도심과 여의도에 각각 모인 양대 노총은 그간 이어온 투쟁에도
00:51우리의 노동 현실이 여전히 열악하다고 외쳤습니다.
00:55이들은 여전히 많은 노동자가 빈곤에 시달리고 있고
00:58일터의 안전도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3이런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정년 연장과 노동시간 단축,
01:08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다양한 현안을 요구했습니다.
01:13정년 연장은 단지 일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01:16노후에 빈곤으로 내몰리지 않기 위한 매우 상식적인 요구입니다.
01:26이 밖에도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보수단체 집회가 열리면서
01:31서울 도심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01:35경찰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집회장소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01:40교통경찰 330여 명을 배치해 무회로를 안내했습니다.
01:44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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