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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치기'부터 날선 설전까지… '진흙탕 싸움'이었던 국감 마지막 날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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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화, 전화.
00:02전화, 전화.
00:07뜰 뜬 말이야.
00:09아이 구분 한번 말줄게.
00:10여러분 잡힌 사는 거야 뭐야.
00:13본인이 지금 잘 쳤지 않은구먼.
00:15왜 소리 지마.
00:16말 한 번 하지 마세요.
00:17왜 소리 지마.
00:18이디언 의원이 6주만 본집으로 다가오더니 몸을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00:24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폭력을 먼저 행사한 것은 몸을 던진 것은 송원석 대표입니다.
00:29김현지 실장이 권력자니까 내가 거기에 꼼짝 못한다 이렇게 야질을 넣은 건데 본인이 되게 세네.
00:41아까 제 발언에 끼워져 있고 다 그렇게 판단을 쓴 겁니다. 제가 큰일 말 했습니까?
00:45평가하지 않습니다. 내 얘기 들으라고 듣기 싫으면 나가시고.
00:50아 정말. 말씀하라고요? 쟤 뭐 하는 겁니까?
00:54미중 교사분들을 인사로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김현지 밖에 더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01:03저는 사실 다르게 생각하는데 의원님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셔서.
01:06답을 정해놓은 게 아니라 재판 과정에서 답을 그렇게 생각하세요.
01:09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잖아요. 제가 답변드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1:16답변까지 압박하십니까? 왜 답박을 압박하십니까?
01:20비서실장님.
01:22자고.
01:23아 근데 왜 이렇게 생각하냐고.
01:26이거 다 알지 않아요?
01:27답변 한 명을 못 찾아서.
01: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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