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단지. 지난달 전용 면적 59제곱미터가 27억 9천만 원에 거래되며 3개월 만에 9천만 원 뛰었습니다.
00:10매매 거래가 빈번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17조정돼서 거래는 이어지는데 빈번하지는 않습니다. 문의는 그래도 꾸준하고 그렇다고 호가가 떨어지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호가는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00:27강남구 다른 지역에서도 현금부자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고 시장이 차갑게 식은 건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00:35현금 들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살려고 하시는 분들은 매수를 진행하시는 거고 상하는 역은 있는데 목돈이 없으신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분들은 대기하고 계시는 거고. 완전히 선물은 아닙니다.
00:46강남구를 비롯해 송파, 서초 등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서울 외곽 지역은 거래가 뚝 끊기면서 규제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0:57서울 전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난달 20일부터 이어진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는 368건에 불과했습니다.
01:07거래 위축이 이어진 가운데 대책에 따른 양상은 자치구별로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01:12송파구가 155건에 달하는 등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인기 지역은 거래가 꾸준했지만 노원구, 도봉구 등 비강남 자치구 중에 거래가 사실상 멈춘 곳도 속출했습니다.
01:24토어구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매수자는 허가일로부터 4개월 안에 입주를 마쳐야 하고 취득 후 최소 2년 실거주의무가 발생합니다.
01:33기존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적용되던 토어구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돼 이들 지역의 상대적 불이익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01:42노도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대출을 받지 않게 되면 작은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이 대출을 받지 않고 매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난다고 봐야 되죠.
01:58서울 아파트값은 0.19% 올라 11호 대책 이후 상승폭은 2주 연속 줄었지만 아파트값 상승은 39주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611호 대책에서 토어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경기도 구리시가 0.52%, 하성시가 0.26%로 직전주보다 크게 오르는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도 나타났습니다.
02:19YTN 최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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