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야구의 황금세대 하면 박찬호, 임선동, 박재홍 등의 73년생, 추신수, 이대호, 오승환 등의 82년생들이 꼽히는데요.
00:11최근엔 03년생들이 뜨고 있습니다.
00:14이번 WBC를 준비하는 대표팀에서도 03년 황금세대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00:20이경재 기자입니다.
00:24내년 3월 WBC에 앞서 체코 일본과 평가전을 위해 모인 야구대표팀.
00:3030대가 3명에 불과할 정도로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는데 최근 대표팀에서 반짝이는 활약을 했던 03년 황금세대가 5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00:43타선에선 안현민이 시즌 최고의 활약을 발판 삼아 주전 한자리를 예약했습니다.
00:49엄청난 힘과 뛰어난 선관으로 대표팀에서도 중심 타선 한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6김영웅은 가을야구의 영웅이었습니다.
01:00한화와 플레이오프 5경제에서 타일 6,8,2,5,2의 홈런 3개.
01:06노시환과 송성훈, 문고경 등이 버티고 있는 대표팀 3루수 경쟁은 김영웅의 함부로 더 뜨거워졌습니다.
01:13마운드에서 03년생을 대표팀 단골 문동주와 박영현, 그리고 롯데에서 우스진 가능성을 보여준 이민석입니다.
01:22특히 2년 전 항조과 아시안팀 결승전을 책임졌던 문동주는 이제 대체불구한 대표팀 선발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01:31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너무 좋은 것 같고 고개를 돌리면 다 친구들이려다 보여요.
01:37그래서 정말 그만큼 03년생들이 야구를 잘하고 지금까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고.
01:44이번 명대는 빠졌지만 지난 시즌 MVP인 기아 김도용을 비롯해 롯데의 윤동희, 삼성의 이지현 등도 내년 WBC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동갑내기 친구들.
01:57더욱 강력해진 황금 세대들이 국제대회에서 침체에 빠진 대표팀 제도에게 선봉에 섰습니다.
02:04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