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누명을 썼던 당시
00:02심경을 고백했습니다
00:04지드래곤은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00:08파워 앨범을 내기 1년 전 어떤 사건에 연루됐다라며
00:11내가 피해자인데도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싶은 게 아닌데도
00:16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00:20그는 허탈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다며
00:22기자회견을 열어서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도 않았다
00:25고통스러웠고 과정을 감내해야 한다는 게 답답했다라고
00:30심경을 이야기했습니다
00:31지드래곤은 상당한 답답함에 은퇴까지 고민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00:36당시 새 앨범을 준비 중이었던 그는
00:39내가 컴백하는 게 맞을까 싶었다라며
00:42은퇴에서 일반인으로 살 수도 있었지만
00:44그럴 이유도 없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00:47이후 가요계 복귀하면서 그가 발표한 노래는
00:50파워, 미디어의 힘에 대한 풍자와
00:52다양한 힘을 융화하자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00:55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이 모든 게 뿌리를 타고 올라가면
00:59결국 미디어 아닌가
01:00내가 가진 음악의 힘을 이용해 풍자하고자 했고
01:04여러 메시지 중 핵심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01:07더불어 지드래곤은 이 일을 계기로 설립한
01:09마약 퇴치 재단 저스피스에 대해서도
01:12동종 업계에서 종사하는 동료로서
01:15이런 사례가 다음에 또 생기면 편이 돼줄 수 있는 단체가
01:19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01:21지드래곤은 지난 2023년 10월
01:25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01:30국과수 정밀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고
01:33사건은 약 두 달 만에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됐습니다
01:36국과수 정밀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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