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지원 국민의힘 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으로부터 뇌를 실험하고 싶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00:13백 전 대변인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범죄를 다루는 방송에서 저를 분석의 대상 사무려 드는 예의를 가장한 무례한 시선에 대해 깊은 불쾌감을 느꼈다라고 했습니다.
00:26이어 좌편향된 기성방송의 전체주의적 핍박에는 이미 익숙하지만 실험실 원숭이를 만들겠다는 그 떳떳함에 역겨운 감정이 치밀었다며 우파를 지지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다수의 국민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란 병균 취급하듯 차별적일 뿐만 아니라 이토록 폭력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8그러면서 범죄를 다루는 방송에서 수많은 또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개파 없고 뒷배 없는 떳떳한 청년 정치인을 두고 범죄자 보듯 대상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매우 불쾌하게 생각한다며 감히 우리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폄훼하며 그들의 프레임에 가두려는 기득권의 폭력적인 시선에 앞으로도 언제나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1:11백 전 대변인은 지지자분들과의 정보 불균형을 최소화하고자 입장을 알린다라고도 했습니다.
01:18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특정 정치인이나 성향에 대해 폄하하고 공격하려는 시도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28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는 이날 한경닷컴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 사이 정치적 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빚는 사례를 조명하며
01:36가까운 관계에서조차 정치 이야기가 금기시되는 이유를 알아보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42또 현재 뇌인지과학계에서 진보와 보수 성향을 가진 사람들 사이
01:47인지적, 정서적 반응의 차이를 다룬 학술 연구가 논의되고 있는 터라
01:51실험을 통해 알아보고자 일반인뿐 아니라 다양한 성향을 가진 정치인과도 접촉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01: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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