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천원짜리 순대에 마음대로 고기를 섞은 후 만원을 요구해 공분을 산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습니다.
00:09광장시장 상인회의 징계 결정에 따라 문제의 노점이 전날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뉴스원이 11일 보도했습니다.
00:18영업정지 처분은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이어집니다.
00:22앞서 15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 가게에 광장시장에서 8천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으나 만원을 요구한 상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36유튜버가 이유를 묻자 상인은 고기랑 섞었잖아 내가 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00:42이에 대해 유튜버는 고기랑 순대를 섞어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0:47광장시장 문제의 노점처럼 식품위생법상 영업허가가 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면 징계는 상인회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
00:59상인회는 지난 6일과 전날 종로구청과 면담을 진행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징계 수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7문제의 노점 측은 상인회의 영업정지 처분을 조속히 내려달라며 전날 자체 휴업에 돌입했습니다.
01:14상인회 측은 경각심 차원에서 징계 규정을 뛰어넘는 이례적인 중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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