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
00:04구독자 150만 명에 달하는 요리 먹방 유튜버 A씨가 최근에 이렇게 광장시장을 다녀왔는데요.
00:11강매와 불친절을 경험했다며 어제 올린 영상이 논란의 불씨로 떠올랐습니다.
00:17이러면 광장시장 다시는 안 가게 될 것 같아요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영상을 보면
00:22A씨는 메뉴판에 8천 원으로 적힌 큰 순대를 주문합니다.
00:27그런데 식당 관계자가 만 원을 요구한 건데요.
00:30이유를 묻자 본인이 고기를 섞어줬다며 만 원을 내고 가라고 말합니다.
00:35A씨는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식당 관계자의 언성이 높아지자 주변에서 쳐다보기 시작을 했고 그만 멈췄다고 덧붙였습니다.
00:44또 일부 상인들이 외국인 손님들에게 버럭하는 장면을 여럿 목격했다며 방문한 5곳 중에 4곳에서 불친절을 느꼈다고 했는데요.
00:52BTS와 케대헌 등 K컬처의 인기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응대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02과거에 바가지와 불친절 논란 이후에 여러 가지 대책이 나왔음에도 유사한 지적이 또 제기가 된 건데
01:08이 영상은 오늘 낮 12시 30분 기준으로 229만 조회수를 훌쩍 넘겼습니다.
01:14누리꾼들도 이 영상에 4천 개가 넘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01:18이런 상인들이 시장 상권 다 죽인다는 걸 알아야 한다.
01:22에이팩도 개최한 나라인데 한국의 이미지를 위해서 폐쇄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반성을 촉구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01:2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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