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영웅으로 불린 조규성 선수가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습니다.
00:07지난 여름 복귀 이후에 시즌 4골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옛 기량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00:12이대건 기자입니다.
00:17무릎 수술 여파로 긴 휴식기를 가진 조규성의 복귀는 드라마 같습니다.
00:211년 4개월 만에 덴마크리그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00:31모두 교체 출전만으로 이뤄낸 성과입니다.
00:34무려 486일 만에 선발 출전까지 마친 조규성은 현재 시즌 4호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0:51가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큰 바람인 것 같아요.
00:59이 바람도 이뤄졌습니다.
01:0111월 A매치에서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 공격의 중심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
01:08포츠머스에서 폼을 끌어올리는 양민혁은 8개월 만에
01:12양태 권혁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다시 받았습니다.
01:18주장 손흥민과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오현규 등 10월에 소집됐던 유로파 모두 다시 이름을 올렸고
01:27홍감독이 구상하는 쓰리팩 전술의 중심인 김민재를 포함한 이전 수비라인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01:36축구 대표팀은 14일 볼리비아, 18일에는 가나와 평가전을 치르는데
01:4110월보단 피파 랭킹이 낮은 팀들이라 더 다양한 전술 실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8YTN 이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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