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을 직접 사과합니다.
00:05다양한 경제 소식들, 천소라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0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2이게 굉장히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00:14신세계그룹,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00:18이 논란이 계속 커지고 정치권까지 참전을 하고 경찰 수사까지 벌어지니까
00:23오늘 정용진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한다고 해요.
00:26어떤 내용 남길 걸로 예상하십니까?
00:28아무래도 논란이 불거진 직후에 이미 서면 사과를 했고 대표도 해임을 했고
00:34여러 가지 본사 차원의 사과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확산되는 양상인 거죠.
00:39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본사 차원에서 대응을 해야 되지 않겠나
00:43이런 얘기가 오간 걸로 생각이 들고요.
00:46아무래도 지금 중요한 것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가 손상되면
00:52이게 커피를 판매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00:55관련 제휴 브랜드 혹은 이런 거 유통업계라도 문제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01:01좀 진실된 어떤 자체 진상 조사라든지 앞으로의 어떤 향후 계획이라든지
01:07좀 소비자 민심을 달래기 위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담겨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01:12여러 가지 사안들이 있는데 지금은 기프티콘 순위에서도 스타벅스가 밀리고
01:18또 스타벅스 제휴카드 이런 것들을 출시했던 카드사들도 제동이 걸렸다.
01:22이런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어요.
01:24이런 정용진 회장의 직접 사과 이게 이번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까요?
01:3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1:30아무래도 사과 자체로 끝났으면 너무 좋겠는데
01:34지금 여전히 현재까지 상황으로 봐서는
01:38이것이 2년 문제까지도 확산이 되고 있거든요.
01:42그리고 이게 일부 소비자들은 선불 시스템의 제도에 대해서
01:47우리가 스타벅스 카드를 보통 구매해서 커피를 구매하는데
01:52이게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고
01:54이런 경우에는 소비자를 흔히 묶어두는 효과도 있겠지만
01:58이런 것들이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02:00전반적인 스타벅스의 소비자 보호 시스템에 대해서도
02:06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인 거죠.
02:08일단은 경제 내 리스크라고 생각을 한다면
02:12어쨌든 논란이 어느 정도 잠재되어지는 것이
02:16경제 차원에서는 좀 더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02:18갈 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의 어떤 마음이라든지
02:23이런 것들을 달래는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27역시 이럴 때는 진심밖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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