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세청이 캄보디아 스캔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국내 거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07임광현 국세청장은 동남아 등 해외 범죄 수익을 국제 공조를 강화해서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4오인석 기자입니다.
00:19국세청이 캄보디아 스캔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국내 거점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00:26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투자 컨설팅 업체로 해외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국내 투자자 20명으로부터 최대 30억 원을 모집해 나라 밖으로 송금했으나 실제 부동산 취득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2국세청은 해외 부동산 투자로 가장한 피싱 범죄 수익을 국외 유출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0:49또 프린스그룹의 자금 세탁처 의혹을 받는 후위원그룹과 연계된 환전소를 운영하면서 수익금액을 축소 신고한 내국인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1국내에서 환전신고 금액이 연간 1억 원 미만이지만 실제 환전실적은 100억 원에 달하고 3년간 최대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국세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01:13환전거래 내역을 추적하여 탈세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범죄의 연관성이 확인되는 경우 고발 조치하여 범죄 수익이 환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겠습니다.
01:28세정부 첫 전국세무관서장회의도 초국가 범죄 수익 검증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01:36동남아 등 해외 범죄 수익 은닉 국가에 대해 국제공조와 정보 활동을 강화해 여계 은닉 자산을 철저히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01:46최근에 캄보디아 범죄 조직 관련 민생 침해 탈세는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입니다.
01:54여계 탈세, 불공정 거래 등 반사회적 탈세는 확실한 불이익을 받도록 반드시 강력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02:03회의에서는 국세행정 AI 대전환과 고액 체납자 추적 특별 기동반 가동, 기업 상주 현장 조사 축소 등 국세행정 운영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02:17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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