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마두로, 中 특사 접견 직후 美 체포…中 "주권 침해"
마두로, 중국 특사단 만나고 6시간 30분 뒤 공습
"중국 외교관들, 긴급 전문 잇따라 발송"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이제 잠시 뒤면 한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00:39이재명 대통령이 곧 시진핑 주석을 만나게 될 텐데 그런데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조금 충격을 받을 만한 그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50바로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미국이 전격 체포해서 저렇게 압송시킨 겁니다.
00:55전 세계가 충격을 받았거든요. 일단 외교적인 전례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00:59네.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한 분이 있었어요.
01:021989년도에 미국이 파나마의 노래가 대통령을 마약 현미로 이렇게 체포해서 미국으로 가서 법정에 세웠거든요.
01:09그리고 그 사람은 결국은 감옥소에 있다가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01:13그거 외에 이번에 두 번째죠.
01:16현재인데 어찌 됐든지 간에 다른 나라를 직접 군사적으로 침략하거나 무기가 동원이 돼서 다른 나라에 가서 다른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이렇게 체포해서 오는 것은
01:27우리 현재 우리 인류가 만들어낸 국제법 그리고 유엔 헌장에 지대하게 위반되는 행위다.
01:35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죠.
01:37그러면 트럼프가 왜 이런 일을 벌이냐.
01:39명분은 마약입니다.
01:40그런데 분석을 또 상례를 해보면 국제사회가 보는 게 이게 사실상 중국을 향한 경우보다 이렇게 보더라고요.
01:46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01:47중국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베네수엘라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요.
01:53중국이 남미 전체에 투자한 것이 한 120억 불, 1200억 불 그 정도 되는데 그중에 600억 불 정도를 아마 베네수엘에 투자한 것 같아요.
02:04그러다 보니까 차관을 주긴 했는데 베네수엘라가 돈을 못 갚으니까 석유로 그걸 갚는 거죠.
02:10그러다 보니까 베네수엘라의 입장에서 보면 거의 석유의 한 80% 가까이를 중국에 아마 수출하는 것 같습니다.
02:17그 외에도 저렇게 지금 외교부, 중국 외교관을 만난 거죠?
02:21그렇죠.
02:22그 전날에 바로 만난 거죠.
02:24그 외에도 굉장히 인프라에 많이 투자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아니 이거 우리 앞마당인데 여기에 와가지고 계속 중국이 경제적으로 관여를 하고 그러면 이거 좀 곤란하지 않느냐.
02:361대 1로의 거점으로 중국은 베네수엘라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02:40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루 전날에도 지금 시진빙 특사가 가서 마두르 대통령 만나는 모습을 지금 보고 있는데요.
02:48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신몰로주의 그러니까 몰로 대통령이 5대 대통령인데 그 사람이 우리가 유럽에 관여 안 할 테니까 유럽도 우리 미국에 관여하지 말고 더 확대해가지고 중남미까지 전체적으로 여기에 관여하지 말아라.
03:07라고 하는 것이 몰로주의거든요.
03:08그래서 이번에 미국의 국간부 전략 NSS에서 발표할 때도 바로 남방부를 제일 먼저 얘기를 하고 이것은 우리의 세력권이니까 여기에는 누구도 관여하지 말아라.
03:20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이제 자신의 이름 도날드 트럼프잖아요.
03:27도날드 그러니까 돋자하고 몰로주의하고 붙여서 돈노주의라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3:32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은 아마 중국에 대한 대단한 경고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이외에도 러시아도 여기에 지분을 석유 지분을 한 12% 투자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3:45그리고 이란도 군사적으로 커넥션이 좀 있습니다.
03:48그래서 이란과 러시아에 동시에 다시는 이 중남미 지역에 발을 들리 놓지 말아라.
03:55라고 하는 것을 경고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03:57사실은 이제 중남미 지역에 계속해서 영역을 확장하려고 하는 중국에 대한 경고다라고 보시는 건데 그런데 공습하기 6시간 반 전에 아까 영상에서 나왔던 것처럼 중국 외교단 특사가 가서 마드로 대통령이 만나고 있었던 말이죠.
04:11심지어 외교단이 베네슐라에 있었어요.
04:14있었는데도 그냥 공습을 한 거예요 미국이.
04:16이 정도면 중국이 상당히 열받을 만한데 지금 시진핑 속도 상당히 복잡할 것 같거든요.
04:21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오늘 정상회담이 열리지만 한편으로는 여기에 대한 생각이 분명히 많을 겁니다.
04:30그러니까 지금 자기의 특사단이 거기 있는 상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04:35그런데 그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간접적인 나에 대한 혹은 중국에 대한 신뢰를 한 거다라고 보여지는 거.
04:43그래서 중국은 아마 전반적으로 국제법 이슈화 다음에 주권에 대한 명목으로 계속 이걸 이슈화 시킬 거고 세를 더 키우려고 할 겁니다.
04:52사실 중남미 부분에 있어서는 중국과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중국이 이제 글로벌 리더십 부분에서 미국의 세를 차지하기 위해서 계속 세력을 확대해왔거든요.
05:02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 이후에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 간에 또 보이지 않는 이게 또 심결위기가 분명히 시작될 겁니다.
05:12그러니까 이 부분에서 우리가 좀 관심을 더 가질 필요가 있다.
05:14관심인 거는 지금은 이제 어쨌든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만나고 있으니까.
05:20혹시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 베네수엘라 문제가 언급될까요?
05:24저는 크게 중심 있게 언급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5:27그냥 큰 워딩 자체가 시진핑 주석이 지금 국제 환경이 매우 혼란스럽고
05:34불확실이 더 강해지고 이런 워딩으로 그렇지 마두르 대통령에 대한 베네수엘라라는 특정적인 국가라든지 이름을 언급할 가능성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낮게 봅니다.
05:48지금 이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또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 모습 지금 중국에서 현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05:558년 만에 이렇게 국빈 방문을 하게 된 겁니다.
06:00지난 경주 에이펙 때 이후로 두 달여 만에 시진핑과 이 대통령이 만나게 된 거지만 풀어야 할 얘기가 아직도 산적해 있습니다.
06:09의제부터 한번 간단히 좀 정리를 해볼게요.
06:11자 보면은 의제들이 그렇습니다.
06:15이 정도인데 압축적으로만 봐도 이 정도예요.
06:17그럼 일단 우리가 뭘 주고받아야 됩니까?
06:20일단 죄송합니다.
06:21일단 나온 대로 이제 서로 주고받을 의제들이 되게 많은데
06:24가장 큰 의제는 지금 나온 대로 한안영 그리고 이제 서해 불법 구조물
06:29그리고 이제 남북 대화 문제는 우리가 중국한테 답을 요구할 문제고
06:33반대로 대만 문제 그리고 핵잠수함 도입 문제는 중국이 우리에게 답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문제입니다.
06:39아마 이제 치열한 토론과 이제 오랜 얘기들이 오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06:43자 이렇게 주고받기가 일단 잘 되려면 두 정상이 만났으니까 두 정상 간의 호흡
06:49흔히 말해서 요즘 말로 케미라고 하죠.
06:51이것도 상당히 중요할 텐데 먼저 두 달 전에 이미 만났다고 하니까 그때 모습 한번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6:58이 나비는 소리가 납니다.
07:24내년에는 소리 나지 않는 진짜 나비를 만들어서 날려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07:33자 이렇게 당시에 만찬장에 등장했던 나비를 고려로 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건데
07:38또 이때 이런 뼈 있는 농담까지 주고받았습니다.
07:41한국의 제품입니다.
07:45한국의 제품입니다.
07:45지금의 한국의 제품입니다.
07:47디스플레이는 한국 제품입니다.
07:49한국의 제품입니다.
07:51한국의 제품입니다.
07:53한국의 제품이 판매용 sollten
07:59입금에 더 공파하는 겁니다.
08:05Agricultural 개혁이야.
08:11한국의 제품이 경쟁을 안장했다고 합니다.
08:19그런데 이제 저 때 이후로 뭐가 있었냐면 중일 갈등이 불거졌어요.
08:26중일 갈등이 불거졌으니까 아무래도 시진핑 입장에서는 우리를 조금 더 필요로 할 텐데
08:31원래 좀 시진핑의 속내라고 해야 될까요? 이게 표정에서 보기엔 좀 어려워요.
08:35시진핑 주석은 돌부처라고 아주 그냥 이름이 나 있죠.
08:38그래서 저 사람 언제 웃을까 하는 게 항상 관심의 대상이잖아요.
08:42그런데 지금 저기서 보셨다시피 황남방 하셨다고 하면서도 웃고
08:46제일 결정적이었던 것이 아마 샤오미 핸드폰이었던 것 같습니다.
08:52우리 대통령이 툭툭 치시면서 이거 통신보안에 문제 있나? 그랬더니
08:57시진핑 주석이 그걸 금방 알아듣고 백도함 나중에 한번 확인해보라고 해서 양쪽이 파안대소를 했거든요.
09:04그리고 이제 거기 나비 얘기도 좀 전에 있었잖아요.
09:07나비가 로봇으로 만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소리가 나잖아요.
09:10그래서 우리는 소리가 나는데 나중에 내년도에 중국에서 할 때는 소리 안 나는 나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09:17전체적으로는 분위기가 한중 정상회담의 분위기하고 그 뒤에 나왔습니다마는
09:26중일 정상회담의 분위기는 180도가 달랐던 것 같아요.
09:30그래서 우리는 아주 하게 애이하게 이렇게 한중 정상이 이루어진 데 반해서
09:35굉장히 중일 간의 정상회담은 굉장히 딱딱하게 건조하게
09:40좀 긴장된 상태에서 저런 정상회담이 있지 않았는가라고 봅니다.
09:46이제 두 정상의 케미를 본격적으로 좀 살펴볼 텐데
09:48아무래도 이제 대화를 풀어가려면 그만큼 공통점이 있어야겠죠.
09:54그래서 저희가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09:56두 정상 일단 이것이 닮았다.
09:58첫 번째 볼까요?
10:00시련 극복 서사 황토의 아들과 소년공.
10:04황토의 아들은 시진핑 주석 얘기하는 거죠?
10:06그렇습니다.
10:07원래 시진핑 주석을 이해하려면 아버지를 알아야 되는데
10:12그 아버지가 시중신이라는 사람.
10:1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중국 공산당의 혁신에 어떻게 보면 원로에 해당되는 거예요.
10:20그래서 비유를 할 때 원래 시진핑 주석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금수조로 시작을 해서
10:28흙수조로 가니까 여러 가지 정치에 연루가 되면서 아버지가 어려움을 겪게 됐죠.
10:37그러면서 본인도 15살에 우리가 토굴이라는 데서 15살부터 7년간 살게 됩니다.
10:44그래서 그때 우리가 양자연 7년간 하반 경험을 하게 되는데 토굴이라는 게 정말 흙으로 만들어진 곳이거든요.
10:51저기서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10:53그래서 지금 저기 가면 지금은 어떻게 보면 관광지로 만들어졌거든요.
10:58그러니까 저기 가면...
10:59여기가 그 살던 토굴이라고 하는 거죠?
11:01그렇습니다.
11:01그때는 이것보다 더 안 좋았겠죠.
11:03저렇게 지금 사진도 있고 저기 가면 본인이 지금 이야기하는 나 황토의 아들이라는 표현.
11:09이렇게 있는 거죠.
11:10저기서 사진도 찍고 하는 거죠.
11:12그러니까 저기서 7년이 있으면 자기가 더 공산당에 대한 생각들, 사상 이런 것들을 많이 성숙할 수 있는 계획이 됐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1:21이 대통령도 소년공 얘기는 이렇게 알려져 있는 얘기예요?
11:24네. 그렇죠. 소년공 출신이죠.
11:28그러니까 안동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까지는 거의 다니다가 그리고 나서 성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11:34그런데 가정행변이 안 좋으니까 중고등학교를 못 가게 되는 거죠.
11:37그래서 나이도 속이고 이름도 좀 바꾸고 해가지고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11:42그래서 야구 클럽, 그러니까 야구 장갑이죠.
11:45야구 클럽 만드는 공장에도 다니고 또 프레서 공장에도 다녔는데
11:49프레서 공장 다닐 때는 왼쪽 어깨가 프레서에 끼어가지고 굉장히 고생한 적도 있죠.
11:56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한 거죠.
12:02그래서 야학 공부를 통해가지고 결국은 중앙대학교 들어가서 거기서 고시 공부를 해서 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인데
12:12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우리 박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진핑 주석하고 굉장히 닮은 데가 있다.
12:21그러면 서로가 마음 통하는 게 굉장히 많을 거예요.
12:25그러니까 어린 시절에 두 사람 모두 이제 좀 실현을 겪고 이걸 나중에 정치적 자산을 또 삼게 됐다.
12:30이런 공통점이 있다는 거예요.
12:32이준미 대통령이 APK 정상님도 이야기할 때 같은 과정을 거쳤다.
12:36지방 관리를 통해서까지 중앙으로 왔다.
12:39그러니까 시진핑 주석 자체가 아까 토글 생활을 하고 젊었을 때 그런 고충을 겪고
12:45이제 관료로서 하면서 정말 촌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쭉 지방을 돌면서 상하이 당석이 왔거든요.
12:52그런 부분도 다 닮아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54이렇게 어린 시절에 공통점이 있고 또 실제로 그걸 이미 주고받았다는 얘기고
12:58그럼 두 번째 공통점은 뭘까요?
13:01두 번째는 이게 닮았다고 합니다.
13:04시 따따와 제 마저씨.
13:06이건 무슨 얘기죠?
13:06그러니까 둘 다 공식적인 명칭이 있긴 한데
13:09이제 그 말고 시 따따는 산서성 방언으로 아저씨라는 뜻이니까
13:14시진핑 주석이 아니라 시 아저씨라는 그런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13:19그러니까 굉장히 친근하게 얘기하는 거라서
13:21이제 무슨 국민과의 대화 때 교사가 그렇게 땄다라고 불러도 되나요? 했더니
13:27괜찮다고 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민간에서는 시 땄다.
13:30그리고 이제 그 이름을 딴 노래도 아마 크게 유행한 걸로 좀 알고 있고요.
13:34그리고 이제 좀 화려한 그런 공식적인 언어보다는
13:37좀 서민적인 언어를 좀 잘 사용하고
13:39그다음에 이제 보셨다시피 이런 친서민적 그리고 친군인적인 행보를 보여주면서
13:46이제 사람들에게 좀 어떤 정치적인 강력함 대신에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13:53이전에 총석이들은 그런 모습이 없었거든요.
13:55그런 것들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시절이 있었고요.
13:58그리고 이제 뭐 만두집에서 줄 서서 주문을 하고 먹는 그런 풍경도 보였습니다.
14:04그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그런 탈권위적인 모습이었고요.
14:06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도 이제 이재명을 좀 빠르게 발음하는
14:11잼이라고 불리거든요.
14:13그래서 이제 뭐 잼통령이라든지 잼아저씨라는 그런 식으로 불렸고
14:16제가 유튜브라든지 이런 걸 보게 되면
14:18정치인들이 유튜브에 나와서 어쩔 줄 몰라 하거나
14:22좀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이는데
14:23그런 거 아니고 그냥 진짜로 먹방도 잘하고
14:27그다음에 여러 가지 재미난 모습들을 보이고
14:29특히 이제 가장 힘들어하는 게 저도 해봤지만
14:32아이랑 애완동물이거든요.
14:34애완동물이랑 아이랑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14:36사람들이 이제 뭐 잼아저씨라는 그런 명칭을
14:39이제 사용하고 많이 이제 퍼뜨리고 있는 중이죠.
14:42그러니까 친근한 대중 행보를 좀 보이고 있다라는 설명이에요.
14:46이제 세 번째 공통점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49세 번째는 바로 아내 얘기입니다.
14:52지난번에 에이펙 펑리이안 여사가 그때는 오지 않았었습니다.
14:56그런데 이번에는 그래서 이제 중국에서 영부인 간의 첫 만남이 이뤄질지 상당히 주목이 되는데
15:02특히 한중 영부인이 내조 스타일이라고 해야 될까요?
15:07이게 좀 닮은 듯 또 다르다라고 합니다.
15:09영상 한번 볼까요?
15:10오늘 우리 두 나라의 새 문화를 담아서 떡만둣국을 준비해봤습니다.
15:30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호 교류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과
15:35한국의 떡국, 중국의 만두가 어우러진 떡만둣국을 나누어 먹으며
15:41모두에게 평안하고 또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15:46맛있게 드셔주세요. 감사합니다.
15:48이미 김혜경 여사가 조금 전에 조금 전 영상입니다.
15:56저렇게 중국에서 현지에서 한식 밥상으로 중국인들을 초청하고
16:01마음을 사로잡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6:04저렇게 한식을 직접 만들어서 이걸 일일이 나눠주는 건데
16:08어떻게 보면 두 영부인 모두 음식과 문화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16:14특히 그런데 펑리위안 여사의 내조 스타일이
16:18이게 그러니까 김혜경 여사 말고 기존의 중국 영부인들과 비교를 보면 조금 다르다고요.
16:22그렇죠. 기존 지도자들은 거의 잘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16:28그러니까 매체에도 잘 드러나지도 않았고
16:30매우 소복적인 행보를 보였는데
16:32펑리위안이 CMP도는 2013년부터 본격한 주석으로 시작을 하는데
16:38그때부터 적극적인 퍼스트레이드 행보를 합니다.
16:41대표적인 게 2014년도일 겁니다.
16:44그때 서초안에 있는 사천성이 대지진이었을 때
16:47그 현장에 시진핑 주석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안 갔습니다.
16:51여러 가지 말이 많았는데
16:53그 대신 펑리위안 연구원이 직접 가서
16:56거기서 직접 같이 현장에서 도와주고 하는 역할을 했던 것들이죠.
17:01그뿐만 아니라 문화, 외교 혹은 소프트 외교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7:05그래서 전 세계를 갔을 때도 항상 문화적인 관심이 많다 보니까
17:10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활동을 많이 해왔고
17:12그런 부분에서 중국 내에서도 매우 많은 좋은 평을 듣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7:17사실 영부인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패션 외교잖아요.
17:20두 사람이 공통점이 있어요, 패션에 있어서?
17:22그러니까 둘 다 당연히 영부인 입는 패션은 국가의 하나의 상징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17:27많은 이슈를 끌고 눈길을 끌게 되는데요.
17:31두 영부인의 공통점은 저는 이거라고 좀 생각을 하고 있는데
17:34둘 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17:37우리나라 같은 경우 한복, 중국 같은 경우는 치파오라는 전통 의상이 있는데
17:41김혜경 여사 같은 경우는 G7 정상회담서부터 한복을 적극적이고 잘 입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줬고요.
17:49그리고 펑리위안 같은 경우는 치파오에다가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그런 복장들을 좀 많이 입고 있어서
17:58사람들에게 아까 말씀하셨듯이 베일에 가려졌던 중국 주석의 부인
18:04거기다가 중국의 전통과 현대의 결합이라는 측면 때문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18:09그리고 눈에 띄는 거는 대부분 중국산 브랜드를 계속 애용을 하면서
18:12중국이라는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17그렇군요. 그런데 두 영부인의 진짜 공통점은 또 있대요.
18:20바로 이거라고 합니다. 영상 한번 볼까요?
18:22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가수 시절 영상이에요.
18:48김혜경 여사도 음악을 전공했잖아요. 두 사람이 서로 음악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18:53그렇죠. 공통점이 있어요. 그래서 대화의 어떻게 보면 공통관심사로 음악으로 기울이 될 수 있고
18:58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폭이 엄청 넓은 거죠.
19:02오랫동안 가수 생활을 했고 또 김혜경 여사도 피아노라는 전공을 했었기 때문에
19:06거기 관련된 부분에서 물론 장르가 다르지만 같이 논의할 수 있는
19:10이야기할 수 있는 아마 웃음거리가 나올 수 있는 대화에 물건을 뜰 수 있는 매우 좋은 공통점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9:17이렇게 두 정상과 또 영부인의 케미까지 저희가 짚어봤다면 회담 본론으로 한번 돌아와 봐야겠죠.
19:22바로 이 성패. 이거는 이 회담 의제를 얼마나 잘 풀어냈느냐에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19:27우리가 가장 풀어야 할 난제 중에 하나죠.
19:30바로 우리 어업 경제 및 영토 문제와도 직결된 서해 불법 구조물 또 불법 어업 문제인데
19:38일단 중국이 지난해에 내놓은 입장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19:41한국 측에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하길 바란다라고 해서 상당히 논란이었는데
20:00중국은 아직도 이 입장 그대로 유지해요.
20:02그렇죠. 약간은 조금 대화를 하려는 의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
20:07저 비슷한 시기에 한중해양협력 대화라는 일종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20:11채널을 통해서 대화가 있었는데
20:14어떻게 보면 앞으로 이슈에 대해서 한국 측과 많이 논의를 하겠다라는 입장을 하고 있긴 하지만
20:21여전히 큰 틀에서는 변함없이 있는 것 같고
20:25사실 제가 여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금 우리가 선언이 2기까지 나와 있는데
20:313기도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말도 들리긴 하네요.
20:36그래서 내부적으로 그런 말이 있기 때문에
20:38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국 정부가 이런 부분에서
20:43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께서 확실히 이런 말씀을 던지셔야 되고
20:46거기에 대한 어느 정도의 논의가 이번에 많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52왜냐하면 큰 이슈고 이게 어떻게 보면 한중관계에서 불필요한 충돌과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1:00이것을 없애자는 게 가장 어떻게 보면 이번에 한중정상의 가장 큰 목적 아니겠습니까?
21:06그러면 다음 의제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09다음으로 회담 테이블에 올라올 의제는 바로 이겁니다.
21:14남북대화인데 그러니까 이번에 사실 중국을 우리가 좀 김효수 소장님이 잘 설득을 하면
21:19김정은을 좀 테이블으로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우리 정부도 있는 것 같아요.
21:24그래서 일본보다 중국을 더 먼저 방문한 것 같기도 하고요.
21:26네, 그게 가장 크다고 봐야죠.
21:29이재명 대통령이 일전에도 몇 번 그런 얘기를 했는데
21:32현재 남북 간의 관계는 모든 것이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21:36바늘 끝 하나 들어갈 구멍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1:39그럼 이걸 풀어야 되는데 우리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거죠.
21:44그러다 보면 중국의 건설적 역할이 필요하고
21:47그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서 이번에 또 중국을 방문한
21:52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21:55게다가 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의 정상회담은 올해 4월에 지금 예정이 돼 있거든요.
22:02그런데 4월에 만일 정상회담이 있게 되면 북한하고 미국 사이에도 정상회담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22:10이렇게 다들 예측을 하고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포착이 된단 말이죠.
22:16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이번에 시진빙 주석한테 남북 대화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면
22:22시진빙 주석도 지난번에 APEC 정상회담을 통해서
22:26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거기다가 내가 더 많이 일을 하겠다라고
22:33역할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2:36그렇기 때문에 아마 시진빙 주석이 김정은한테 직접 전화해서
22:41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진심이 있으니까 한번 만나봐라.
22:44그러면 미국 정상회담 전에 남북 정상회담 또는 그때 당시에
22:49같이 남북 정상회담, 미국 정상회담 또는 미중 정상회담이 이렇게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22:55그런 것들이 필요한 거죠.
22:57그래서 이번에 한 겁니다.
22:59그럼 시진핑 주석이 진짜 김정은에게 전화를 해줄지는 한번 지켜보기로 합니다.
23:03우리가 이렇게 필요한 게 있다면 중국도 우리한테 원하는 게 있겠죠.
23:07바로 예민한 대만 문제를 우리 쪽에 꺼내들 가능성이 거론이 됩니다.
23:12이미 방중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과의 인터뷰에서
23:16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 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23:19먼저 선제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데 더 강하게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23:24제가 볼 때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받아들이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있을 텐데요.
23:28이것은 우리 위성락 실장도 얘기하고 대통령께서도 CCTV하고 대담할 때 그 얘기를 했어요.
23:35하나의 중국에 하나의 중국이라는 것을 존중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23:40그래서 이것은 1992년도에 아예 한국하고 중국 사이에 외교가 재개가 될 때
23:47그때 공동성명에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23:50그 딱 두 가지가 핵심인데요. 하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이 합법적인 정부인 것을 인정한다.
23:56그때는 영어로 하면 레코나이즈고요.
23:59그다음에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 측의 주장을 존중한다.
24:03리스펙트예요.
24:04그러니까 하나의 중국으로 우리가 존중하는 거지 인정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24:08그게 단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24:12좀 아시고 여기에 좀 대비를 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24:16세 분과 함께 또 미리 보는 한중 정상에 대한 관전 포인트 한번 짚어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