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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 대통령에 “황남빵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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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시진핑, 15분 지각에 입장 순서 바꿔 등장
이 대통령, 시진핑 환영 의미로 황남빵 전달
中 대표단에 황남빵 200상자 추가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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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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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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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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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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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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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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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입니다. 환영합니다. 오는 길이 불편하지 않으셨습니까?
01:18
안녕하십니까? 이게 우리 정상과 중국 전상의 첫 번째 만남이었는데 애초에 오늘 정상회의 개막 이재명 대통령이 일일이 영접하는 실시간 중계를 보신 분들이 꽤 되실 텐데, 이현종 위원님.
01:34
15분 정도 늦어졌어요. 시진핑 주석이 지각 아닌 지각을 한 건데 이것 때문에 꽤 여러 뒷말들이 초반에 있긴 있었습니다.
01:43
원래 지각 대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인데 이번에는 시진핑 주석이 일단 굉장히 크게 지각한 것 같습니다. 사실 여기 회의장하고 본인 숙소인 코롱 호텔하고는 그렇게 몰지 않습니다.
01:55
한 6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 저렇게 늦었다는 것은 굉장히 의도성이 있다고 보여지겠죠.
02:03
왜냐하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없는 그런 에이펙 정상회담이다 보니까 또 다음 회의가 중국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02:11
그만큼 스포트라이트, 즉 스타는 마지막에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아마 그런 것들을 중국 측에서 기획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02:19
이게 보통 이런 의전을 하게 되면 주변에서 이런 굉장히 치열한 정보전이 치열합니다.
02:27
각국의 어떤 스태프들이 누가 먼저 갔다, 지금 먼저 갔다 이런 것들을 다 하면서 실제로 출발 시간을 잡는 경우가 많거든요.
02:35
사실은 뭐 이 신빙 주석 같은 경우는 이미 다 길은 다 뚫려 있고 다 이제 경찰, 사이카가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올 수 있는데
02:43
늦었다는 이유는 결국은 마지막에 어떤 자신의 어떤 존재같이 이걸 높이기 위한 중국 측의 외교 전략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52
좀 더 추가 설명을 해드리면 사실은 아까 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권역기 의전 비서가 시계를 보는 듯한 모습, 시간을 물어본 게 뭐냐면
03:01
원래 에이펙 회원국은 영문으로 알파벳 역순에 따라서 마지막에서 다섯 번째로 중국 시진핑 주석이 입장할 예정이었는데
03:11
유에이 왕세자가 마지막으로 입장한 뒤에 나타나지 않다가 당초 예정됐던 시간보다 15분을 넘겼습니다.
03:20
글쎄요, 뭐 누군가는 의도적 결례라고 하고 기싸움 아니냐라고 했는데 일단 시작은 이랬습니다.
03:27
뭐 지각 얘기야.
03:28
사실은 이틀 전에 한미정상회담 때도 시진핑 주석이 김해공항에 떨어질 당시가 1시간이 늦어졌기 때문에
03:36
쭉 모든 일정들이 늦어졌던 경험도 우리가 했었는데 이 대통령도를 좀 기다렸어요.
03:43
모르겠어요. 신경제인지는 좀 두고 봐야 되겠죠.
03:46
장현주 변호사님.
03:47
그런데 그 이후에 우리 대통령실이 밝힌 이유 중에
03:49
경주를 대표하는 황남빵을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라고 시 주석이 얘기했던 모양이에요.
03:56
그렇습니다. 경주하면 또 황남빵이죠.
03:59
그래서 많은 관광 가시는 시민들께서도 황남빵 드시고 또 사오고 이런 일들이 있는데
04:04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첫 대면을 했고
04:08
그리고 대면하는 모습들은 사실 굉장히 화기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04:12
서로 간에 뭔가 이야기를 주고받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04:15
사실 중국 측 통역의 음성들이 화면에서 잡힌 거예요.
04:20
그러니까 시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하는 말들을 통역하는 음성이 나온 건데
04:24
그게 황남빵 맛있었다.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04:29
아무래도 중국에서도 명절에 월병을 만들어 먹는데
04:32
월병과 황남빵이 좀 비슷한 부분들이 있죠.
04:36
그래서 아마 중국 문화에도 익숙할 수 있었기 때문에
04:39
입에 맞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04:41
그러게요.
04:45
코오롱 호텔에서 좀 늦게 나왔고 다만 황남빵 얘기를 하면서
04:49
여러 가지 일단 좀 얼어붙었던 혹은 좀 미묘하게 딱딱했던
04:53
그 부분도 좀 풀렸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만
04:58
차두현 교수님, 차두현 박사님
05:00
오늘 시 주석이 에이펙에서 뭐라고 했냐면
05:04
다자무역 시스템 함께 지키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이행하자
05:10
에둘러스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고 보세요?
05:14
제가 볼 땐 다분히 지금 미국에서 지금 보이고 있는
05:18
고관세 부과 같은 것을 겨냥을 했고
05:21
이게 중국뿐만 아니지 않습니까?
05:23
결국 이게 다자무역이나 자유무역 정신을 위배했다고 얘기를 하는 건데요
05:28
보통 이런 얘기가 될 때 공감대가 있고 설득력이 있으려면
05:33
그런 규범이나 기본 원칙을 잘 지킬수록 설득력이 있겠죠
05:37
그런데 기본적으로 국제 규범이나 우리가 저는 다자주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얘기할 때
05:43
결국은 중국도 지금 아마 트럼프 행정부 이상으로 지적받을 게 많을 거예요
05:50
가령 이제 자신들의 의사가 안 될 경우에
05:54
우리도 지금 한안영 같은 것들 여전히 완전히 해결이 되지 않았잖아요
05:58
그러면 우회적으로 압력을 집어넣는다든가
06:02
그다음에 중국 같은 경우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잖아요
06:06
그런데 비확산 문제에 대해서 북한 비확산 문제에 대해서는
06:10
최근으로 상당히 모호한 자세를 견지를 하고 있거든요
06:12
그러면서 얘기하는 것은 결국은 북한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를 존중하지 않아서
06:19
이런 문제가 생겼다라는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06:21
그러면 그게 진정한 다자주의라든가
06:24
그다음에 이런 주의에 맞는 건지
06:27
또 지적재산권을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문제
06:30
한번 좀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06:32
원론적으로는 맞는 얘기예요 저 얘기는
06:35
그런데 이제 저 박사님 이런 게 있잖아요
06:38
트럼프 대통령이 간 뒤에
06:40
규범과 다자주의를 싫어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됐고
06:45
혹은 지각 문제 이런 것도 그렇고
06:48
이제 뭔가 중국이 약간의 좀 더 그립감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06:52
차기 또 에이펙 정상의 의장국으로서의 입김
06:55
이런 것도 미묘하게 지금 경주 밑바닥에 깔려있다고 보세요
06:57
그렇죠 그러니까 중국이 대외 정책에서
07:01
2000년대도를 강조하는 걸 보면
07:02
조화라든지 아니면 평화
07:06
그다음에 다자
07:08
뭐 이런 얘기들이 유난히 많이 나와요
07:11
그건 결과적으로 바람직한 가치를 원론적으로 얘기한 것도 있지만
07:16
그 대척점에 누군가 그걸 어기는 누군가가 있다는 겁니다
07:19
평화를 위협하고 각 국가들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깨뜨리고
07:23
결국은 저게 이제 미중 전략 경쟁에서의
07:27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깔고 하는 거고
07:32
그리고 결국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게
07:34
결국 중국이 새로이 국제질서를 중국 중심으로 재편을 해나가겠다는 건데
07:39
그러면 그것의 비전이 비전은 다분히 다자적이고
07:44
또 자유무역을 존중하고
07:46
이렇다라는 지금 일종의 메시지라고 봐야 되겠죠
07:49
이번 기침에 범인도 접니다 죄송합니다
07:53
이현정 의원님
07:54
어쨌든 내일 한중정상회담
07:56
한중정상회담 첫 대면은 오늘이었고 내일이 더 중요할 텐데
07:59
최근에 이제 핵잠수함 관련해서 중국이 외교 메시지 내놓은 것
08:04
불쾌감을 드러낸 것도 있고
08:07
서해 불법 구조물 문제는 되레 또 우리가 얘기를 좀 해야 될 것 같고요
08:11
이게 생각보다 첫 정상회담
08:14
한중정상회담 때부터 의제가 많은 것 같아요
08:17
그렇죠 그러니까 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일단 이번에 방한한 것이고
08:23
또 한중정상회담도 꽤 오랜만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08:26
그동안 현안들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08:28
그렇다 보니 이게 아마 한 번 회담에서 문제가 다 해결되기는 굉장히 어려울 텐데요
08:34
특히 이제 굉장히 민감한 게 옛날에 우리가 사드 도입할 때
08:38
중국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한안형까지 내리는 상황이 있었지 않습니까
08:43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모두 발언해서
08:47
핵잠수함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 쪽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8:52
즉 중국 쪽을 뭔가 겨냥하는 듯한 이야기를 했어요
08:54
거기에 대해서 지금 중국 측에서도 비핵화 약속 지켜야 된다라고
08:59
굉장히 불쾌감을 표현했거든요
09:01
과연 이게 이제 지금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어떤 방식으로
09:05
이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할지 이거에 굉장히 관심이고
09:08
또 우리 쪽에서는 지금 중국에서 서해에 불법 구조물을 해서
09:13
이게 뭐 양식장애다 이런 주장하고 있습니다
09:15
이거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뭔가 중국 측의 어떤 해결 방안
09:19
뭐 이런 것들을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09:22
특히 아마 경제협력 분야라든지 또 북핵 문제라든지
09:25
뭐 이런 것들이 굉장히 무거운 주제들이 많이 다뤄질 것 같습니다
09:29
차두현 박사님 이게 특히 핵잠수함 관련해서는
09:32
어제 중국이 거의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약간 딴죽 걸듯이 불쾌감을 드러냈기 때문에
09:37
내일 의제가 정확히 저도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9:41
핵잠수함 문제를 중국이 또 재차 시진핑 주석이 거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겁니까?
09:45
네 제가 볼 때는 핵잠수함을 저 건조 문제를 직접적으로 거론할 수도 있고요
09:51
결국은 뭐 한반도와 지역 전체의 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09:57
이런 공격적인 군비 증강은 좀 상호 자제해야 된다
10:02
그러면서 중국의 핵심 이익 뭐 이런 얘기들 얘기들로 에둘러 표현할 가능성은 있겠죠
10:08
왜냐하면 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물론 뭐 핵추진 잠수함이 우리나라 구대 수건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10:14
공개적으로 저렇게 오찬 회동 때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게 부적절하다는 표현까지 썼기 때문에
10:20
제가 추가로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10:21
그럼 우리가 중국의 항공모함 추가 건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면 그것도 부적절한 건가요?
10:29
저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10:30
저 부분은 좀 자신 있게 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고 봐요
10:34
그제는 한미 어제는 한일정상회담 그리고 내일 한중정상회담 외교의 슈퍼위크
10:45
내일 한중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
10:48
핵잠수함 관련 중국의 반응도 있었고 최근에 불법구점을 관련
10:54
혹은 여러 중국과 이슈가 있기 때문에 아마 오늘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첫 대면
10:59
여러 뒷얘기들을 몰고 있을 정도로 내일 의제들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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