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달에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도 한국에 왔습니다.
00:04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마쳤는데요.
00:07강성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장면이 연출됐을지가 궁금한데 경주 현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이상호 기자, 정상회담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00:19저녁 6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은
00:26일각의 우려와 달리 화기애애했습니다.
00:29양 정상은 민감한 과거사보다는 경제 안보 협력에 집중했습니다.
00:59대통령실 관계자는 첫 회담부터 예민한 과거사를 다룰 필요는 없다며
01:10과거사와 경제를 분리하는 투트랙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6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오후 파란색 옷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김해 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01:22대사급 인사가 영접을 했고 퍼스트 젠틀맨인 남편도 함께 왔습니다.
01:28남편의 옷깃에도 파란색 배지가 달려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01:33다카이치 총리는 여자 아베로 불릴 만큼 강경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지만
01:37취임 이후 한일 관계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01:41야스쿤이 신사참배를 보류하고 한국 김을 좋아하고 한국 화장품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8다카이치 총리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01:53지금까지 경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1다카이치 총리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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