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경북 안동에서 만났습니다.
00:064개월 전 다카이치 총리 일본 고향에서 받는 양국 정상, 이번엔 이 대통령 고향 안동에서 다시 만난 겁니다.
00:14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이 열리는 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분위기가 연출됐는지 박선영 기자가 전합니다.
00:22경북 안동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가 머무는 호텔 앞. 이재명 대통령이 미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00:30일본 총리가 탄 차량이 들어오고 차문이 열리자마자 손을 맞잡으며 환한 웃음으로 맞이했습니다.
00:41두 정상은 연신 악수를 하고 서로의 팔을 토닥이며 친근함을 표시했습니다.
00:47이 대통령은 하늘색 넥타이를 착용하며 푸른색 옷을 즐겨 입는 다카이치 총리 패션 코드를 배려했습니다.
00:55실무 방문이지만 이 대통령이 호텔 앞에 직접 나가 영접한 건 지난 1월 일본 나라연 방문 당시 다카이치 총리가 호텔에서 맞이한
01:04것과 격을 맞춘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01:06정상 회담장으로 들어온 다카이치 총리는 기념촬영 전 태극기의 예를 표했고
01:12이 대통령은 직접 다카이치 총리의 자리를 안내했습니다.
01:16제가 나고 자란 이곳 안동에서 우리 총리님을 모시게 돼서 참으로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01:25이재명 대토리의故에 있는 안동에서 셰틀外交이 가능한 것은 정말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01:36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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