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양국의 이번 합의에 따라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분야 협력,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의 주도로 이루어지는데요.
00:08대출 보증을 통한 투자도 가능해졌습니다.
00:11정부는 또 쌀과 소고기를 포함한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을 방어했다고 밝혔습니다.
00:17박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미국은 약속한 대미 투자 펀드 가운데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 분야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해선 한국의 자율성을 보장했습니다.
00:32미국 내 조선업 재건이라는 목표를 위해 한국 조선사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셈입니다.
00:38조선업 협력 1,500억 불 소위 마스가는 우리 기업 주도로 추진하며 우리 기업의 투자는 물론 보증도 포함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00:49선박 건조 자금을 조절할 때 선박 금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환시장의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신규 발주 가능성은 더 커졌습니다.
00:58HD 현대와 한화, 삼성중공업 등 우리 조선사 입장에선 자유롭게 사업을 확장할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01:04협력 방안과 논의할 수 있으실까요?
01:07아닙니다.
01:08다결됐다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01:11우리 마스크 확인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01:12최근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진 의약품과 목재 제품의 대미 품목 관세는 최해국 대우를 약속받았습니다.
01:21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 제네릭 의약품과 항공기 부품은 무관세가 적용됩니다.
01:26다만 우리 수출 비중이 큰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의약품 최해국 대우가 적용돼 1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됩니다.
01:35정부는 또 미국의 끈질긴 요구를 뿌리치고 쌀과 쇠고기 등 농업 분야 추가 개방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41무엇보다 반도체와 의약품 등 관세 문제를 매듭지었다는 점에서 우리 산업계의 불확실성을 걷어냈다는 의미가 큽니다.
01:50산업계 입장에서는 조금 긍정적으로 보이실까요? 어떻게 보실까요?
01:53네, 뭐 다행이죠.
01:54우리 기업 대표하시는 분으로서 한 말씀 해주시죠.
01:57어피셜 어나운스부터 나올 거예요.
02:01하지만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50% 관세 부담 등은 해결되지 않았고
02:06한미 FTA 체결로 무관세가 적용되던 때와 비교하면 대미관세 15%는 여전히 우리 경제에 큰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02:15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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