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호 부동산 대책 이후 지난주까지 여권은 보유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9년 전세법 등 각종 추가 대책들을 아이디어로 띄웠었는데요.
00:11오늘 일제히 당장 추진하지 않겠다, 보류 쪽으로 기류가 달라졌습니다.
00:15무슨 이유일까요? 조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지난주 보유세 인상,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를 띄웠던 민주당.
00:25대폭 완화라든지 혹은 폐지한다든지 라고 해서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다라고만 한다면 얼마든지 결정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0:37오늘 여권은 논의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0:41한정혜 정책위의장은 현재 당이 논의를 하고 있다거나 논의할 계획 자체가 없다고 했습니다.
00:46보유세 인상을 가장 먼저 띄운 게 대통령 정책실장이지만
00:51이규현 대통령 홍보수석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시장에 잘 먹혀든다면
00:56보유세 같은 카드를 쓸 이유가 없다며 진화했습니다.
01:01민주당 지도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최대 9년까지 전세계약을 연장하는
01:05주택임대차보호법도 선을 그었습니다.
01:08섣부른 부동산 대책들이 오히려 민심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01:2811호 대책 발표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01:34한 민주당 의원은 선거까지 1년도 안 남은 상황에서
01:38부동산 정책은 섣불리 건드렸다가 지지층까지 동요하면 수습이 힘들어진다고 했습니다.
01:45일각에선 이상경 국토부 전 차관 사퇴 후 민심이 회복되는 만큼
01:49무리하지 말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1:53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2:04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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