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주 APEC 정상회의는 각 부처의 공무원과 기업, 또 행사 관계자 등 수많은 이들의 협업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8폐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과 한국 알리기에 발벗고 나선 자원봉사자 등 숨은 주역들도 있는데요.
00:16윤웅성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00:18경주를 배경으로 한 댄스 챌린지부터 각계각층 100인의 APEC 소개 영상까지
00:32APEC 공식 SNS에 올라온 다양한 홍보물에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청년 인턴들의 손길이 묻어있습니다.
00:40APEC 행사를 위해 선발된 외교부 소속의 청년 인턴 15명은 기획, 사무, 홍보 등 7개 분야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창의력으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00:53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MZ식이나 이런 느낌으로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00:59많은 반응들, 주변인들도 재미있게 보시면서
01:02본 행사를 위해 넉 달을 달려온 청년들이 한 마음으로 원하는 건 성공적인 APEC 개최입니다.
01:11정말 많은 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해주고 계시더라고요.
01:16정말 모두가 안전하고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01:24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놀이, APEC 화이팅!
01:28경주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분주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01:34행사장과 관광지가 어디인지, 어떻게 가는지 등 남녀노소 국적불문,
01:40도움이 필요한 곳엔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01:44특히 한국어가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01:51특히나 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경주의 이미지와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은 게 제 마음입니다.
02:00하루 7시간을 서서 하는 업무에 몸은 고단하지만 우리나라를 알린다는 자부심과 뿌듯함이 더 큽니다.
02:08제 고향에서 이런 큰 이벤트가 열린다고 해서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02:14많은 질문들을 하시는데요. 그때마다 도와드릴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02:19경주가 원래 문화유적지로 유명한 곳인데, 외국인분들께 잘 안 알려져서 조금 아쉬웠는데,
02:27이번 기회로 더 잘 알려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29이들 숨은 주역의 노력과 기대 속에 경주 APEC은 일주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2:36YTN 윤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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