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법사위에서는 쿠팡 수사 외압 의혹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00:05수사 외압을 받았다는 문지석 부장검사와 문검사가 외압 당사자로 지목한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이 동시에 나왔는데요.
00:14지난 국감 때 눈물을 흘렸던 문검사, 오늘도 울먹이었습니다.
00:18그럼 엄지청장은 또 뭐라고 했을까요? 이혜주 기자입니다.
00:24지난주에 이어 다시 국감장에 나온 문지석 부장검사.
00:27쿠팡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 당시를 떠올리며 또 눈물을 보입니다.
00:46무혐의 결론을 내리라는 엄희준 청장의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00:51엄희준 청장이 그렇게 빼라고 지시했다는 걸 명백히 들었습니다.
00:55곧바로 부인하는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
00:59무혐의 지시하거나 가이드라인 준 거 없습니까?
01:02일단 아니요.
01:03그런 사실은 없고요.
01:05문 부장검사는 면전에서 더 센 말로 반박합니다.
01:09저는 엄희준 청장이 속된 말로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13이 자리에서 저를 위증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해도 저는 실질심 더 포기하겠습니다.
01:17엄 지청장은 담당 주임검사가 사건 수사가 어렵다고 해 신속히 처리하자 했던 것뿐이라고 외압 의혹을 재차 일축했습니다.
01:27쿠팡은 증거와 법률에 따라서 판단한 것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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