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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오늘 새로 임명된 지검장들 잇달아 첫 출근했는데, 가장 주목받은 사람이 있죠?

A. 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거쳐간 검찰 요직 중의 요직이죠.

‘친윤 검사’ 꼬리표 달린 정진우 검사장이 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하면서 기자들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현장음(오늘)]
지난 정권과 가까운 인사라는 평가도 있지 않습니까

정진우 / 서울중앙지검장 (오늘)
지명 배경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Q. 첫 출근부터 민감한 질문 나왔네요.

A. 윤석열 정부 때 검사장 승진한 정 지검장,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 핵심을 맡게 돼 '검찰 개혁' 앞에 직면한 상황이 됐죠,

[취임 30일 기자회견 (어제)]
자체를 목표로 수사하는 그리고 기소에 맞춰서 사건을 조작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돼죠.

[현장음(오늘)]
검찰이 그동안 이렇게 수사를 해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진우 / 서울중앙지검장 (오늘)]
대통령님 말씀에 말씀드리는 것은 공직자의 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Q. 인사권자가 말한 거니, 뭐라 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가타부타, 묘안이네요.

아리송하죠.

과거 문재인 정부 땐 검찰 수사권 박탈, 즉 '검수완박' 법안에 반대 목소리 냈던 정 지검장, 이번에도 그 소신 이어갈 수 있을까요.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이서우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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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오늘 뭔가 첫 출근을 누가 했나 본데 지검장들이 했다면서요. 누가 주목받은 사람이 있어요.
00:08네 바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거쳐간 요직 중에 요직이죠.
00:15친윤검사 꼬리표 달린 정진우 검사장이 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하면서 기자들의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00:23지난 정권과 가까운 인사라는 평가도 있지 않습니까?
00:26지명 배경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00:31아까 박은정 의원이 막 화가 난 게 또 저런 검사 인사와 관련이 있던 건데 첫 출근부터 민감한 질문이 나왔군요.
00:37네 윤석열 정부 때 검사장으로 승진한 정지검장.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 핵심을 맡게 됐죠.
00:45검찰개혁 앞에 직면한 상황이 됐습니다.
00:48기소 자체를 목표로 수사하는 그리고 기소에 맞춰서 사건을 조작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죠.
01:00검찰이 그동안 이렇게 수사를 해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01:02대통령님 말씀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씀드리는 건 공주자의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01:07인사권자가 말했으니까 뭐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가타부타 잘 선택한 단어 같은데요.
01:16네 아리송한 말이죠. 과거 문재인 정부 땐 검찰 수사권 박탈 즉 검수완박법안에 반대 목소리 냈던 정지검장.
01:24이번에도 그 소신 이어갈 수 있을까요?
01:37네 아리송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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